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워너원, '조작' 잊은 과거 미화…누굴 위한 재결합인가
55,637 1067
2021.11.15 19:01
55,637 1067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2021 MAMA'(2021 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를 위해 다시 뭉치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5일 '2021 MAMA' 측은 "워너원이 12월 11일 본 시상식에서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친다"고 밝혔다. 멤버 11명 중 라이관린을 제외한 10명(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워너원은 1년 6개월여 만에 공식 활동을 종료한 바 있다.



14649182_723937_2129.jpg


.

.

.

표면상으로는 성공한 그룹이라고 볼 수 있으나, 워너원에게서 조작 논란은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한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전국민이 프로듀서가 돼, 아이돌 멤버를 선발한다는 포맷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대국민 사기극의 실체가 드러났다. 전 시리즈의 결과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모 PD는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받았다.


시즌3와 시즌4에서는 전 멤버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프로듀스 101 시즌4' 격인 '프로듀스 X 101'로 파생된 그룹 엑스원(X1)은 제대로된 활동을 시작도 못한 채 해체를 맞았다. 


피해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사건이었고, 시즌2 역시 조작 논란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 워너원의 재결합을 강행하는 것에 대한 차가운 반응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CJ ENM은 조작 논란을 잊은 듯, 누굴 위한 건지 알수 없는 추억팔이를 기획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4918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7 05.13 17,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569 팁/유용/추천 갤럭시, 긴 글 쓰다가 Backspace 꾹 누르면 갑자기 후루룩 지워지는 거 방지하는 방법.tip 09:34 21
3067568 이슈 안아키를 후회한다는 엄마 09:34 254
3067567 기사/뉴스 산리오 ‘쿠로미’ 뷔페, 전국 5개 도시(일본!!!!!!!!!!!!!!!!!)에서 개최 “사랑의 마법”에 걸린 보석 스위트 제공 8 09:30 424
3067566 기사/뉴스 남북 친선전 아닌 '정식 대회'인데... 뜬금없는 '北 응원'에 황당한 축구계 7 09:29 361
3067565 기사/뉴스 ‘Visible Docent’ 한국 문화유산 가치 조명···가수 홍이삭 내레이션 09:29 59
3067564 기사/뉴스 급매 대신 '1000만원 월세'… 서초구 고가 임대 급증 5 09:28 304
3067563 기사/뉴스 “20년쯤 살고 나와 여자 만나면 돼”…자매는 3분20초 만에 살해당했다 [오늘의 그날] 32 09:23 1,330
3067562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결국 8000도 뚫었다…‘꿈의 8천피’ 시대 개막 39 09:21 1,507
3067561 기사/뉴스 우리도 삼전처럼…들불처럼 번진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 8 09:18 736
3067560 이슈 담당공무원들이 당근을 흔들고 김선태가 파묘했던 여수 섬박람회 근황 18 09:18 2,234
3067559 기사/뉴스 코스모로보틱스, 상장 닷새째 폭등…공모가比 11배↑[핫스탁] 4 09:17 555
3067558 정보 오늘 넷플릭스 공개된 정지소 X 이수혁 X 차주영 납치 스릴러 영화 3 09:16 1,009
3067557 유머 하 친구집왓다가 발매트인줄알고 발로 ㅈㄴ 밟고있었는데 16 09:16 3,237
3067556 이슈 실시간 코스피 8000 달성.jpg 27 09:16 2,290
3067555 이슈 코스피 8,000 붕괴 12 09:15 2,495
3067554 유머 개큰 성량으로 오향족발 CM쏭 부르는 김준수ㅋㅋㅋㅋ 3 09:15 240
3067553 기사/뉴스 송파 재건축도 “상가빼고”…공실지옥·입주권요구 다 거부한 조합 6 09:14 715
3067552 유머 첨벙첨벙 물놀이 즐기는 아기호랑이 설호 7 09:10 738
3067551 기사/뉴스 손승원,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반성문 뒤 무면허 운전" 논란 15 09:09 1,607
3067550 정보 네이버페이12원 32 09:06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