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체스터쿵
치토스 캐릭터 체스터의 손바닥 모양으로 나온 옥수수 과자
사진에 있는 딸기맛과 더불어 (정확하진 않지만) 바닐라아이스크림맛이 있었던걸로 기억
(자매품으로 체스터 드라큘라 이빨 컨셉으로 나온 드라키스 쿵도 있었음. 체스터쿵과 달리 달달한 맛은 아니고,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이었음.)
어릴 때, 집이 잘 살았던것도 아니지만 무슨 이유였는지 먹다가 질려서 절반은 길에 버렸던 기억이 있음. 배고플 때마다 저게 너무 생각남 ㅠㅠ

2. 에센
얇고 깔끔한 느낌의 초코샌드 과자 (국희 초코샌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엣지있고, 초코맛도 찐함)
딸기맛도 있었음. 그렇지만 메인은 초코맛.
어릴 때, 소풍가서 먹으라고 엄마가 사줬는데 밤에 몰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음. 쓰레기는 장롱 밑에 숨겨두고 ㅋㅋㅋㅋㅋ

3. 갈아만든 새우
벌집핏자와 컨츄리콘과 비슷한 그물 모양의 새우맛이 풍부했던 스낵. (해태에서 나온거라 이름이 '갈아만든~' 시리즈 ㅎㅎ)
원덬 기준 새우과자로서는 원탑이었음 ㅠ
새우깡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인기에 금새 사라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