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대전 직후의 소련
2차 대전으로 소련은 '공식적인' 사망자가 2,900만명에 달했으며, 군인들의 사망은 약 1,800만명으로 추산됨
(표에서 보듯 학자들마다 추산은 다르고 대부분 군인/민간인 사상자 추산도 훨씬 높게 잡음)
당시 소련의 10대 ~ 40대 남녀 성비는 4:7까지 도달하여, 근현대 사회에서 남녀성비가 거의 2배수에 달하는 역대급 여초국가 현상이 전쟁으로 인해 발생함
2차 대전 중 독일vs소련 간의 독소전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 전쟁이며(역대 전쟁규모 TOP 10 중 1~5위가 전부 독소전)
그야말로 시체를 쌓아올린 전쟁답게 독일은 전 인구의 30%, 소련은 전 인구의 40%가 전쟁 하나에 모두 동원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