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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반박불가... SM엔터 가수 노래 중에서 병맛가사 원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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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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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9ng2PFi7v-k


천상지희 다나 & 선데이 - 나 좀 봐줘


예전에 다나는 본인의 일자허리가 컴플렉스였던 나머지 이수만 회장에게 "갈비뼈를 빼서 허리를 잘록하게 할 순 없을까요?"라고 푸념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수만은 이런 다나의 말이 인상깊었는지 이것을 기억해두었다가,

후에 SM 스탭들을 모아놓고는 "다나가 이 정도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가수는 본인의 얘기가 담긴 노래를 해야 한다." 운운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 Kenzie에게 "갈비뼈를 빼서라도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라!"라고 지시한 것이 이 모든 문제의 발단이라는 것(…) 범인은 결국 이수만이었다


다나와 선데이는 실제로 이 곡을 듣고 기분이 매우 나빴다고 한다. 그래서 둘은 이수만 회장에게 "이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서

갖가지 오버를 떨어가면서 이 노래를 몹시 이상하게 불렀는데,

애석하게도 그 모습을 본 이수만 회장이 "바로 이거다!"를 외치면서 타이틀 곡으로 통과시켰다...는 안타까운 내용이 바로 사건의 전말 되시겠다.


(ㅊㅊ 꺼무위키)


이런 비하인드로 탄생하게 된 전설의 갈비뼈 song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병맛 가사로 회자됨



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구

진짜 빼야 될 사람 난데

내 허리 통뼈 이대론 아아안 돼

웃지 마라 진짜 진지하다고

소주는 싫어 잔이 작아

얼굴 더 커 보이잖아

막걸리 가자 잔도 크고 양도 많아

내 스타일이야

오늘 끝까지 한번 달린다

Let's Go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지금이 최고로

마른 건데 살쪘대

오늘만 마셔 낼 부터

다이어트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기운 없어

브리짓존스는 짝을 만났지

내가 걔보다 뭐가 못해

선배들 얘기 솔직히 반대

눈을 낮춰야 남자가 보여 흥

좋은 녀석이 있어

머리가 좀 사실 많이 크지

그 옆에 서면

내 얼굴 진짜 작아 보이더라구

그것 땜에 만난다는 건

아냐 진짜

아담이 이브 만난 정돈 아니고

죽도록 걔한테

목매는 나도 아닌데

나 나 좀 봐줘 자꾸 생각나

나 나 좀 봐줘 자꾸 생각나

Show me Show me 어쩜 좋니

토크는 안 끝나고

우린 더욱 아쉽고

이 밤을 불태워버릴

우리만의 100분 토론

나 나 좀 놔줘 Yo 100분 토론

나 나 좀 놔줘 100분 토론

난 먹고 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고

다 저울질하고

때로는 미워하고

오 매일 매일

난 큰 꿈을 꾸고 있는데

이 놈의 통 큰 갈비뼈를

빼서라도 날아갈 거라고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아담이 이브 만난 정돈 아니고

죽도록 걔한테

목매는 나도 아닌데

왜 자꾸 자꾸 네가

생각나니 이상해

들어봐 온 가슴이 그렇게 말해

이게 사랑이래

I got you baby

나 나 좀 봐줘 자 기운 내서

나 나 좀 봐줘 가는 거야

나 나 좀 봐줘 자 기운 내서

나 나 좀 봐줘 자 가는 거야





+

https://www.youtube.com/watch?v=A2Yb-nEHv6I


재능 낭비 오지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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