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한테 힘든 걸 얘기 안 해서 남자친구가 서운해 하는 게 고민인 오나미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 : 정상적 퇴행을 두려워 하지 마라!

정상적 퇴행은 쉽게 말하면 친밀한 사이인 사람한테 애처럼 징징대는 거임


오박사도 밖에선 똑부러지게 얘기하고 그러지만 집에 가면 남편한테는 칭얼거린다고 함

꼭 배우자 아니어도 부모라도, 나에게 친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함





예를 들면 안산 선수도 엄마한테 칭얼거리는 모습이 있듯이,
본업 잘하고 어엿한 성인도 퇴행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감


??? 갑분 방귀










방귀는 누구나 뀌는 거고 잘못이 아님
방귀를 튼다는 건 나의 편한 모습을 상대한테 보여준다는의미




내가 이런 모습이면 남자친구가 싫어하지 않을까?
내가 힘들다는 얘기를 해서 나의 우울감을 전염시키지 않을까?
고민하지 말고 친밀한 사람에게는 징징대기도 하고 방귀 트고 얘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