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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종합] 마미손vs염따, 소속가수 빼돌리기 논란ing→티팔이 디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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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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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pwTwU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마미손과 염따의 소속가수 빼가기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염따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마미손의 노예계약 반박 영상을 본 뒤 "어른같지도 않은 건 맞다.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어린 애들 취급하지 마라. 오늘 A,B 중 한명의 앨범이 나온다"고 비웃었다. 이후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미손은 자신이 설립한 뷰티풀노이즈 소속 래퍼를 염따가 꼬드겨 빼돌렸다고 폭로하며 노예계약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중략)

앞서 마미손은 4월 자신의 SNS에 "레이블 중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느 한곳. 지금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심증이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커리어 걸고 개처럼 물어뜯을 거니까 피볼 각오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에 염따는 "노예계약하는 놈이 저런 말하니까 X같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등래퍼4'에 출연했던 이상재와 황세현이 마미손을 떠나 데이토나에 합류하며 의혹은 기정사실화됐다. 이후 염따는 10월 27일 발매된 황세연의 신곡 '맘따염따'에서 '마미손보다 더 벌어라. 노예계약서를 벗어라 벗어라'라고 마미손을 공개저격했다. 마미손은 염따의 도발에 발끈하고 나선 것.

이와 함께 마미손은 "돈의 무게를 생각해야 한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 같은 만원짜리라도 가치가 달라진다"고 염따의 의류사업을 문제삼았다.

염따는 최근 SNS를 통해 티셔츠와 슬리퍼 등을 판매했다. 이 제품들은 3만 5000~6만 5000원선에 가격이 책정됐으며, 판매시작 3일만에 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제품 상품정보 제공고시를 불투명하게 해 문제가 됐다. 소재는 '면 일 것임. 잘 모름'이라고, 품질 보증기준에는 '품질이 매우 안좋다! 기대금지'라고 표기했다. 슬리퍼 소재와 보증기준에 대해서도 '모름. 그냥 싸구려 슬리퍼임' '보증 못함. 진짜 품질 안 좋음. 제발 안 사시는 걸 추천'이라고 적었다. 염따 본인은 힙합 플렉스, 혹은 유머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으나 상품정보 제공고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행정 규칙이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물거나 시정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

마미손은 이를 지적하고 나선 것. 이와 함께 6만 5000원 상당의 수플렉스 후드티를 출시, 샘플이 완성되면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재하겠다고 고지하며 염따 디스에 나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030931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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