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마미손vs염따, 소속가수 빼돌리기 논란ing→티팔이 디스전
4,088 13
2021.11.03 21:14
4,088 13
https://img.theqoo.net/pwTwU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마미손과 염따의 소속가수 빼가기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

염따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마미손의 노예계약 반박 영상을 본 뒤 "어른같지도 않은 건 맞다. 그런데 나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어린 애들 취급하지 마라. 오늘 A,B 중 한명의 앨범이 나온다"고 비웃었다. 이후 Mnet '고등래퍼4' 출신 이상재의 새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미손은 자신이 설립한 뷰티풀노이즈 소속 래퍼를 염따가 꼬드겨 빼돌렸다고 폭로하며 노예계약 의혹도 전면 부인했다.

(중략)

앞서 마미손은 4월 자신의 SNS에 "레이블 중 상도덕 무시하고 아티스트,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들 빼가려고 하는 어느 한곳. 지금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심증이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커리어 걸고 개처럼 물어뜯을 거니까 피볼 각오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에 염따는 "노예계약하는 놈이 저런 말하니까 X같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등래퍼4'에 출연했던 이상재와 황세현이 마미손을 떠나 데이토나에 합류하며 의혹은 기정사실화됐다. 이후 염따는 10월 27일 발매된 황세연의 신곡 '맘따염따'에서 '마미손보다 더 벌어라. 노예계약서를 벗어라 벗어라'라고 마미손을 공개저격했다. 마미손은 염따의 도발에 발끈하고 나선 것.

이와 함께 마미손은 "돈의 무게를 생각해야 한다. 돈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 같은 만원짜리라도 가치가 달라진다"고 염따의 의류사업을 문제삼았다.

염따는 최근 SNS를 통해 티셔츠와 슬리퍼 등을 판매했다. 이 제품들은 3만 5000~6만 5000원선에 가격이 책정됐으며, 판매시작 3일만에 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제품 상품정보 제공고시를 불투명하게 해 문제가 됐다. 소재는 '면 일 것임. 잘 모름'이라고, 품질 보증기준에는 '품질이 매우 안좋다! 기대금지'라고 표기했다. 슬리퍼 소재와 보증기준에 대해서도 '모름. 그냥 싸구려 슬리퍼임' '보증 못함. 진짜 품질 안 좋음. 제발 안 사시는 걸 추천'이라고 적었다. 염따 본인은 힙합 플렉스, 혹은 유머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으나 상품정보 제공고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른 행정 규칙이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물거나 시정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

마미손은 이를 지적하고 나선 것. 이와 함께 6만 5000원 상당의 수플렉스 후드티를 출시, 샘플이 완성되면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재하겠다고 고지하며 염따 디스에 나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11030931047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9 03.13 30,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3,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2,0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342 이슈 사육사 형 따라서 먹이 뿌리는 온싱이 펀치 13:13 110
3021341 기사/뉴스 이상훈, 10억 들인 200평 장난감 박물관 "1년 구매비 6000만원" ('전참시') 1 13:12 248
3021340 이슈 신생아 등에 줄긋기 1 13:12 308
3021339 유머 눈앞에서 속임수 없이 빵 크기를 바꿔버리는 마술 13:11 191
3021338 유머 한국 : 놓는 타이밍 감을 잃어서 붙잡아줬더니 옆문으로 들어가심 역시 문은 걷는 속도를 늦추지 않아야함 이게 한국이지 존나사랑해 1 13:11 556
3021337 기사/뉴스 할머니 모시던 여친, 사귄지 한달만에 살해…“돈 좀 있는줄” [사건 속으로] 6 13:10 575
3021336 정치 사퇴 이틀만에 돌아온 이정현 "오세훈, 공천 참여해달라" 3 13:10 64
3021335 정치 李대통령, 주말 새벽 SNS "산림 근처 불 태우기, 조심 또 조심“ 1 13:10 55
3021334 이슈 괜찮은 옷이 안보인다는 샤넬 오스카 파티 착장들 8 13:09 642
3021333 이슈 프로듀스48 하이텐션 2조 댓글 모음 2 13:09 175
3021332 이슈 결혼식 갔는데 밥 안 주기도 해? 24 13:08 1,081
3021331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휘성 "가슴 시린 이야기 (Feat. 용준형)" 1 13:08 40
3021330 기사/뉴스 2054 시청률+수도권 가구 시청률 土 예능 1위 '놀뭐?' 허경환, 고정 첫날부터 AI에게 수난 2 13:08 95
3021329 유머 일본의 놀라운 신기술 4 13:08 251
3021328 기사/뉴스 BTS 공연, 옥상에서 볼 수 있다?? 광화문 31개 건물 꽁꽁 잠근다 5 13:07 390
3021327 유머 셋팅이 잘된 갈색 가발 2 13:07 509
3021326 이슈 올해를 마지막으로 적자 1000억 카드 드디어 털어내는 신한카드 10 13:07 1,152
3021325 이슈 일본의 케이팝 고인물 오타쿠들이 듣기만 해도 찡하다는 노래들 모음.ytb 1 13:07 142
3021324 유머 이름 바꿔야된다고 꾸준히 말 나오는 맘스터치 메뉴 26 13:06 1,666
3021323 이슈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 천혜향 타르트🍊 6 13:06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