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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러블리즈가 7년 동안 써내려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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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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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Jelly Love
https://gfycat.com/WhichDishonestCats

유리처럼 투명한 그 맘이 좋아요
첫눈처럼 깨끗해요
말로써 표현을 하자니 그대의 사랑이 그래요

그대 없는 겨울이 저만큼 왔네요
그래도 난 괜찮아요 
그대를 품은 내 마음은 언제나 봄처럼 따뜻해



안녕
https://gfycat.com/PreciousSomberFinnishspitz

자꾸 그럴래 대체 뭐가 재밌는 거야 자꾸 그럴래 나는 심각하단 말야
용기 내서 하는 말이야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줘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우리 만나자 그냥 이런 친구 말고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랑해



Ah-Choo
https://gfycat.com/InferiorMiserlyEwe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밤새 쓰다만 편지와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내 맘엔 꽃가루가 떠다니나봐
널 위해서 해주고픈 일들이 참 많아
나의 마음이 내 사랑이 더 이상은 삼키기 힘들어



그대에게
https://gfycat.com/NegligibleImpoliteLamb

숨 가쁘게 지나는 시간 속에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운 걸
이제 내가 그대 손을 잡아줄게요 날 바라보며 웃어봐

시간이 흘러 우리가 함께 있지 못한대도
슬퍼하지는 말아요 내겐 그대뿐이야



Destiny
https://gfycat.com/LivelySecretFruitfly

기울어진 그대의 마음엔 계절이 불러온 온도차가 심한데
늘 그댈 향한 나의 마음엔 작은 바람 한 점 분 적 없어요

한 번 난 그녀를 막고 서서 빛의 반질 네게 주고 싶은데
단 한 번 단 한 번 그녀의 앞에 서서 너의 낮을 날고 싶은데



WoW
https://gfycat.com/BitesizedEasygoingAlligator

내 맘을 곱게 접어서 세우면 이 차원을 넘어
한 칸씩 한 칸씩 네 세상으로

사랑은 특별한 이차원 깊이를 알 수 없는 미스테리
그려왔던 모든 게 다 될 것 같은데
사랑은 이상한 이차원 눈물에 번져갈 스토리
너의 손을 잡아보고 싶은데



지금, 우리
https://gfycat.com/LastingImportantHyrax

그 사랑스런 눈빛 그건 마치 널 보던 내 모습과 닮아서
난 살짝 실눈을 뜨고 너와 나의 거리를 재봐
한 뼘 정도밖에 안 남았잖아 곧 닿을지 몰라
온 세상이 막 어지럽던 그 순간


내 귓가에 시작된 멜로디 셀 수 없이 그려왔던
네 떨림과 나의 설렘이 연분홍색 빛 속에 춤을 춰
너랑 이렇게나 가까운 게 거짓말 같아
너의 심장이 막 울리는 게 거짓말 같아



종소리
https://gfycat.com/ComplicatedThatGuineafowl

수많은 두근거림 중에 어떤 선택
하나, 둘, 셋, 넷, 좋은 게 너무 많은걸
좀 더 확실하게 빛날 너를 보여줘

내 귀에 종소리가 들리게 해줘 이런 설렘의 시작을 알고 싶은데
순간의 그 떨림을 믿어볼게 조금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히 와줘



그날의 너
https://gfycat.com/RemorsefulApprehensiveBordercollie

지금의 너는 어때요? 예전의 넌 나를 걱정하기만 바빴죠
이제는 그럴 리 없죠 어쩌면 난 그게 서운할 거야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여름 한 조각
https://gfycat.com/PartialGrotesqueBarb

상큼한 기억들을 예쁘게 잘라서 차갑게 얼려두고
너 몰래 했던 내 상상들은 상자에 담아서 깊숙이 잘 넣어둘래

썸보다는 뜨겁고 사랑을 말하긴 조금 이른 너와 나
우리 함께한 시간은 다 특별해질 거야



찾아가세요
https://gfycat.com/BriefGregariousDassierat

그 또한 사랑이겠죠 바라만 보다 그친다 해도
그 또한 사랑이겠죠 내가 그렇게 부를 테니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때 그대로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https://gfycat.com/NiftyUnknownDingo

스친 두 손을 잡을까 말까 내내 땀이 쏙 배 있던 너의 손
괜히 궁금해 그때의 니 눈에 비치던 나도 참 예뻤을까?

울지 마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온종일 너만 피고 지던 나의 하루를
안녕, 이젠 뒤돌아가 내일 만날 것처럼



Obliviate
https://gfycat.com/DiligentHideousIndianspinyloach

기억이 가시처럼 돋아나 스스로 난 둘러싸여 찔려가
모든 걸 놓지 못하고 계속 끌어안는 나
더 깊어지지 않게 구해줘

내 맘속 가득 피웠던 꽃잎들이 모두 사라져
눈을 감고 기억 속 너를 날려
후회 없어 난 내 맘속의 너를 기억 속에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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