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RelievedDistinctImpala
너희 부모님이 리버풀에 몇분이나 계시지?
(부모님이 리버풀에 다 살고계시냐는 물음인듯)
https://gfycat.com/MiserableShyCapeghostfrog
그리고 폴은 아무말 안하고 동공지진
질문듣자마자 폴부터 먼저 보고 확인하는 존
그러더니 대신 웃으면서 넘기려고 함
존: 저흰 (대신) 친구가 있죠
https://gfycat.com/MarvelousWigglyHarlequinbug
아직도 얼굴굳은 폴
웃으면서 넘기려했지만 긴장했는지
귓볼만지작거리는 존
https://gfycat.com/BitesizedTediousHypsilophodon
존과 폴은 처음 보자마자
서로에게 잘 보이고 싶어했지만
(폴은 다이어트까지 함)
끈끈하다 못 해 평생 견고한 관계가 된 건
어머니가 둘다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
56년에 폴네 어머니인 메리가 돌아가시고
57년에 존 폴 둘이 만났고
58년에 존네 어머니인 줄리아가 돌아가심
https://img.theqoo.net/EzjDh
어머니인 메리는 유방암으로 일찍 돌아가셨고
믿을수없을 정도로 계속 힘들어했다고 함
그리고 음악과 존을 만난거
그래도 아버지가 어머니대신 해보려고
많이 노력하셨다고 함
https://gfycat.com/ShimmeringOrnateAmphibian
존: 난 이제서야 엄마를 알아가려했는데
https://gfycat.com/SatisfiedShimmeringArcticfox
폴: 나도 알아
https://gfycat.com/BlondSophisticatedJellyfish
존: 그녀는 이제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아
https://gfycat.com/GleamingQueasyBeetle
폴: 그녀는 돌아오지 못해
https://gfycat.com/SimpleSnarlingAfghanhound
(존 레논의 유년기 전기 영화 nowhere boy)
5살에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는 곧바로 재혼하면서
존은 이모손에서 컸기때문에
엄마를 그리워하다
고등학교를 다니던 이제서야
엄마와 만나게 된거
그런데 엄마가 자길 보러 오려다
뻥소니로 사망하심
그것도 가해자가 경찰이라
흐지부지 넘어갔다고
https://gfycat.com/OffensiveIllustriousFossa
둘다 어머니관련해선
그 누구도 입도 뻥긋못하게했는데
서로만큼은 어머니에 대해서 말해도 괜찮았대
동병상련이니까
이 이후부터 늘 형제처럼 같이 다녔다함
폴 말로는 쌍둥이처럼
맨날 서로 집을 굴러다녔대
많은 형제처럼 맨날 싸우고 놀고 그랬다고
여기서 폴이 그렇지만
갤러거 형제같이
싸우진 않았다고 강조함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xMpYJ
폴이 말하길
존은 늘 자기방어적이었고
갑옷을 쓴 사람이었다고 함
아마 5살에 아빠가 떠나고
사실상 아빠였던 외삼촌도 어릴때 죽고
엄마도 그렇게 되고
어린시절 불우한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그런거 같다네
https://img.theqoo.net/MqmNs
그런데 다른 사람한테는 안 보여주지만
폴한테만 그런 갑옷을 벗을때가 있었다함
그 비틀즈 후기에
둘이서 이갈면서 싸우다가도
갑자기 폴 끌고와서
안경벗더니 '그냥 나야 폴, 니친구 존' 하니까
갑옷 안의 진짜 존을 봤다며
폴이 좋아한 일화도 있음
더 웃긴건 저 대화는 화장실에서 함
그리곤 화장실나오더니
바로 다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움ㅋㅋ
"내가 간직한 존에 대한 가장 좋은 추억 중 하나는 우리가 다퉜을 때의 일이에요. 제가 존의 생각에 반대했고, 우리는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웠죠. 좀 진정하고 있었는데, 존이 안경을 내리면서 "나야, 폴. it’s only me, Paul. 네 친구 존이야."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안경을 썼어요. 저에게는 그게 존이었어요. 제가 정말 그를 겉치레 없이, 갑옷없이 볼 수 있는 순간이었죠. 물론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한 겉모습도 사랑했어요. 정말 멋진 모습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존이 가면을 내렸을 때, 그가 세상에 드러내기 두려워했던 진짜 존 레논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죠."
- 폴 매카트니, Many Years from Now 베리 마일즈
https://img.theqoo.net/OUNRd
어린시절을 같이 보낸 두 사람이라
비틀즈 해체 후
70년대에도 결국엔 서로를 못 잊고
싸운지 5년도 안 지나서 화해함
존은 저보다 두살이나 나이가 많긴 했지만 우리들은 쌍둥이 처럼 자랐어요. 우리는 말 그대로 같은 침대를 공유했죠. 왜냐 하면 휴일을 즐기거나, 히치하이킹을 하거나, 뭘 하건 간에 한 침대를 공유했거든요. 곡을 쓸때면 존은 애들 처럼 저의 침실 안을 뒹굴었죠. 저도 그랬고요. 응접실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그의 이모 미미가 가끔 우리를 현관 밖으로 차버리긴 했지만요
- 폴 매카트니, 1997
너희 부모님이 리버풀에 몇분이나 계시지?
(부모님이 리버풀에 다 살고계시냐는 물음인듯)
https://gfycat.com/MiserableShyCapeghostfrog
그리고 폴은 아무말 안하고 동공지진
질문듣자마자 폴부터 먼저 보고 확인하는 존
그러더니 대신 웃으면서 넘기려고 함
존: 저흰 (대신) 친구가 있죠
https://gfycat.com/MarvelousWigglyHarlequinbug
아직도 얼굴굳은 폴
웃으면서 넘기려했지만 긴장했는지
귓볼만지작거리는 존
https://gfycat.com/BitesizedTediousHypsilophodon
존과 폴은 처음 보자마자
서로에게 잘 보이고 싶어했지만
(폴은 다이어트까지 함)
끈끈하다 못 해 평생 견고한 관계가 된 건
어머니가 둘다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
56년에 폴네 어머니인 메리가 돌아가시고
57년에 존 폴 둘이 만났고
58년에 존네 어머니인 줄리아가 돌아가심
https://img.theqoo.net/EzjDh
어머니인 메리는 유방암으로 일찍 돌아가셨고
믿을수없을 정도로 계속 힘들어했다고 함
그리고 음악과 존을 만난거
그래도 아버지가 어머니대신 해보려고
많이 노력하셨다고 함
https://gfycat.com/ShimmeringOrnateAmphibian
존: 난 이제서야 엄마를 알아가려했는데
https://gfycat.com/SatisfiedShimmeringArcticfox
폴: 나도 알아
https://gfycat.com/BlondSophisticatedJellyfish
존: 그녀는 이제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아
https://gfycat.com/GleamingQueasyBeetle
폴: 그녀는 돌아오지 못해
https://gfycat.com/SimpleSnarlingAfghanhound
(존 레논의 유년기 전기 영화 nowhere boy)
5살에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는 곧바로 재혼하면서
존은 이모손에서 컸기때문에
엄마를 그리워하다
고등학교를 다니던 이제서야
엄마와 만나게 된거
그런데 엄마가 자길 보러 오려다
뻥소니로 사망하심
그것도 가해자가 경찰이라
흐지부지 넘어갔다고
https://gfycat.com/OffensiveIllustriousFossa
둘다 어머니관련해선
그 누구도 입도 뻥긋못하게했는데
서로만큼은 어머니에 대해서 말해도 괜찮았대
동병상련이니까
이 이후부터 늘 형제처럼 같이 다녔다함
폴 말로는 쌍둥이처럼
맨날 서로 집을 굴러다녔대
많은 형제처럼 맨날 싸우고 놀고 그랬다고
여기서 폴이 그렇지만
갤러거 형제같이
싸우진 않았다고 강조함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xMpYJ
폴이 말하길
존은 늘 자기방어적이었고
갑옷을 쓴 사람이었다고 함
아마 5살에 아빠가 떠나고
사실상 아빠였던 외삼촌도 어릴때 죽고
엄마도 그렇게 되고
어린시절 불우한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그런거 같다네
https://img.theqoo.net/MqmNs
그런데 다른 사람한테는 안 보여주지만
폴한테만 그런 갑옷을 벗을때가 있었다함
그 비틀즈 후기에
둘이서 이갈면서 싸우다가도
갑자기 폴 끌고와서
안경벗더니 '그냥 나야 폴, 니친구 존' 하니까
갑옷 안의 진짜 존을 봤다며
폴이 좋아한 일화도 있음
더 웃긴건 저 대화는 화장실에서 함
그리곤 화장실나오더니
바로 다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싸움ㅋㅋ
"내가 간직한 존에 대한 가장 좋은 추억 중 하나는 우리가 다퉜을 때의 일이에요. 제가 존의 생각에 반대했고, 우리는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웠죠. 좀 진정하고 있었는데, 존이 안경을 내리면서 "나야, 폴. it’s only me, Paul. 네 친구 존이야." 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안경을 썼어요. 저에게는 그게 존이었어요. 제가 정말 그를 겉치레 없이, 갑옷없이 볼 수 있는 순간이었죠. 물론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한 겉모습도 사랑했어요. 정말 멋진 모습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존이 가면을 내렸을 때, 그가 세상에 드러내기 두려워했던 진짜 존 레논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죠."
- 폴 매카트니, Many Years from Now 베리 마일즈
https://img.theqoo.net/OUNRd
어린시절을 같이 보낸 두 사람이라
비틀즈 해체 후
70년대에도 결국엔 서로를 못 잊고
싸운지 5년도 안 지나서 화해함
존은 저보다 두살이나 나이가 많긴 했지만 우리들은 쌍둥이 처럼 자랐어요. 우리는 말 그대로 같은 침대를 공유했죠. 왜냐 하면 휴일을 즐기거나, 히치하이킹을 하거나, 뭘 하건 간에 한 침대를 공유했거든요. 곡을 쓸때면 존은 애들 처럼 저의 침실 안을 뒹굴었죠. 저도 그랬고요. 응접실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그의 이모 미미가 가끔 우리를 현관 밖으로 차버리긴 했지만요
- 폴 매카트니,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