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김선호 측이 전 여자친구와의 대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된 것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1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의 카카오톡 대화 공개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1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의 카카오톡 대화 공개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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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인 A씨의 신상이 공개되고 사생활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에 대해서도 김선호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한 바 있다. 반면 A씨는 현재 이에 대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김가영(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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