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보비씨는 대학교에 입학함


명문 대학교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떨리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학교를 갔음
새 친구를 사귈 생각을 하면서

그런데..



다들 막 엄청 친절하게 인사해주는거임


아니 이건 좀 친절한 인사 수준을 넘어가고 있는거 같은데...



이제 막 입학했는데 왜 돌아와서 기쁘다 하지...??


똑똑똑

근데

뒤돌아보니까

문 두드린 사람이 되려 넋나간 얼굴로 자신을 봄


그러더니 대뜸 너 입양아야??????물어봄


생일은?7월 12일이야???

야 너 쌍둥이야!!!!!
쌍둥이 형제가 있다구!!!!!

?!

날 따라와!!!쌍둥이 형제를 만나게 해줄께!!!



그렇게 그날 둘은 19년만에 만나게 됨



19년만에 만난 일란성 쌍둥이라는 사연은엄청난 사연이었기 때문에 바로 신문 1면에 인쇄되는데...

신문 1면 기사를 보고 전화가 한통 왔음



세번째 쌍둥이 발견

세 형제는 와! 19년 만에 재회!!!
와!!우리 세쌍둥이래!!!
하구 마냥 기뻤지만

세쌍둥이를 입양하신 부모님들은 모두 화가 났음


부모님들은 입양 당시 세쌍둥이라는 정보를 못 들었기 때문에
애 셋을 태어나자마자 기관에서 가른건지 아니면 기관도 몰랐던건지. 물어보러 면담요청 함



근데 고의적으로 갈라둔거임
왜?





근데 왜 우리에게 지금껏 말을 안해줬어요?

그건 말 안해줌
그렇게 부모님측에선 불만족스럽게 면담 끝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

보비의 아버님이 안에 우산을 두고 와서 가지러 감

그런데 그때 보비의 아버지는 뭔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함



입양 기관 사람들은 무슨 위기를 넘겼다고,뭘 숨기고 있었길래 축배를 들고 있던걸까.
다큐멘터리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 Three Identical Strangers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이전에 스퀘어에 올라왔던 거 끌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