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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뉴논스톱 방송 2000~2002, 거침없이 하이킥 방송 2006~2007
방송 시스템의 변화이기도 하고 아이디어와 소재의 고갈일 수도 있지만 가장 중심엔 돈, 제작비 문제가 있었다.
‘하이킥’ 시리즈에 참여해온 박순태 프로듀서는 “일일시트콤을 만드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시트콤의 제작비는 일반 드라마의 1/4 수준인데 이 제작비로 캐스팅이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다”라며 “제작비가 적기 때문에 소재에도 제한이 온다. 같은 와이어 액션이라도 많은 돈을 들어서 만드는 드라마와 저예산인 시트콤은 비교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꼬집었다.
- 2014년 기사
한 지상파 방송사 피디는 “방송사 내부 인력 중에서 시트콤에 특화된 작가나 피디가 별로 없어서 특정인의 역량에 기댔고,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시트콤의 인기가 널뛰기했다”고 말했다. 방송사들이 어려워지면서 제작비 대비 수익률이 낮은 시트콤은 점차 안방극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 2016년 기사
최근 드라마, 예능 할 것 없이 짧은 클립 영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추세다. 그런 만큼 시트콤 장르가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춰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장르다. 시트콤은 짧은 에피소드에 비해 매일 방송하는 특성 상 제작 기간이 많이 소요돼 제작이 힘들다. 시스템적으로 변화를 한다면 시트콤이 다시금 부활할 수 있을지 모른다.
- 2020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