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우피버
: 백인 또는 아시아인이 아닌 남성들이 아시아 여성을 페티쉬화하는 걸 의미함.
다른말로는 라이스 러버, 라이스 체이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솔직히 이 라이스 러버 이 용어들도 인종차별적 용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넘어가겠음)
비정상회담에서도 말한 적 있음

무조건 아시아인이 아닌 남성 - 아시아인 여성 커플을 옐로우 피버라고 하는건 아니고, 동양 여성에 대해 편견때문에 좋아하면서 페티쉬화 시키는 사람들을 옐로우 피버라고 함
"동양여자는 순종적이다, 수동적이다" "어려보인다" "(또 다른 성적 편견들)"
이런 이유때문에 동양여자랑 사귀고 싶다, 만나볼까? 하는 애들 = 옐로우 피버

이 옐로우 피버들의 주요 레퍼토리는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어디에서 왔어?"
"어? 한국인이야? 안녕하세요~"
"나 예전에 동양인이랑 데이트해본적 있는데 ㅋㅋㅋ 나 동양인들 좋아해" <- (제!일!중!요!)
"어디에서 왔어? 중국, 일본, 한국? 안녕하세요~곤니치와~" 하면서 밑밥을 깔다가 "나 동양 여자애들 좋아하는데! (I love Asian girls)"
"내 전 여친도 동양인이이었어ㅋㅋㅋ" 하면서 작업거는거임. 단순히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하고는 완전 구분됨.
인간vs인간으로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시안이어서 작업거는...

출처: https://hksart.wixsite.com/portfolio , Hannah kang (한국인 작가님이 그리신 그림)
옐로우피버는 "인종적 페티쉬"로 구분이 됨. 동양여자를 자기들만의 편견을 덧씌워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인종차별이라고 여기는 학자들도 많음.

이런 편견의 원인을 주로 "미디어"에서 찾는데, 영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등에서 보이는 이미지 = 동양인 이미지로 생각해서 좋아하는거임.
"아 동양 여자들은 수동적이고 순종적이구나." 하면서 환상을 키우고 좋아하는...
(심지어 체형이 어린애같다고 좋아하는 xx들도 있음)
1887년에 발간된 책 Madame Chrysanthème은 백인 남자가 일본에서 부인감을 찾는 내용이고 이런 문장이 있음..
“little, creamy-skinned woman with black hair and cat’s eyes. She must be pretty and not much bigger than a doll,”
검은 머리에 고양이 눈을 가진, 작고, 부드러운 피부의 여성. 그녀는 인형처럼 작고 예뻐. + 순종적 어쩌고 내용도 있음.
이런 이미지들이 끊임없이 성적으로 재생산되며 옐로우 피버가 탄생한 것..
옐로우피버들은 자기들이 인종차별하고 있고, 희롱하고 있다는 것도 모름

대충 '동양여자들 좋다, 동양여자들 만나기 좋은 날이다, 동양여자애들 안 좋아하는 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는거임?' '니들도 언젠간 이쁜 동양인 여자애랑 같이 있을 수 있길 바랄게~' 등등등
존나 희롱인데, 이 사람은 이 트윗때문에 "옐로우피버는 인종차별이다, 성희롱하지말라"고 지적받고 난 이후에도

"와 이젠 예쁘다고 말하는 것도 잘못임?" 식으로 적반하장식으로 나왔음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니가 단순히 이쁘다고 해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니 태도가 존나 옐로우 피버라고. 존나 실례라고!" 라고 말해도.. 뭐..
들은척 ㄴㄴ
한 번 당하면 정말.. 치를 떨게 됨
다시 한 번 말하지면 모든 동양인 아닌 남자♡동양인 여자 커플 = 옐로우 피버라고 하는거 아님.
"아 동양여자 존나 좋아, 동양여자 만날래" 하면서 숨쉬듯 인종차별하고 성희롱하는 애들 = 옐로피버
이게 진화하면 "나 (성적 이유때문에) 동양인 여자만 만날래" 이렇게 됨.. 단순히 취향문제X...
저런 애들 보면 드는 생각..

(생각같아선 주먹으로 때리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