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징어 게임'에나온 VIP 배우, 과거 '갑질 영상' 재조명됐다
11,451 47
2021.10.24 11:19
11,451 47

인사이트(좌) Netflix '오징어 게임', (우) YouTube 'Daily Mail'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VIP로 등장했던 배우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됐다.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배우 제프리 줄리아노(Geoffrey Giuliano, 68)가 과거 태국의 슈퍼마켓에서 손님에게 막말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7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영상으로 태국 파타야의 한 슈퍼마켓에서 자신이 미국인임을 강조하며 다른 손님에게 욕설을 퍼붓는 줄리아노의 모습이 담겼다.


제프리 줄리아노는 현재 태국 방콕에 거주 중인 미국인 배우로 당시에도 그는 태국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인사이트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랑스인 제보자 A씨는 줄리아노가 자신을 밀치며 해당 슈퍼마켓 10개 품목 이하 전용 계산대에서 약 25개의 제품을 던져올렸다고 주장했다.


A씨가 항의하자 그는 A씨의 아내와 아이들 앞에서 "F*** You"라며 욕설을 하더니 "나는 미국인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라 외쳤다.


이에 A씨는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프레스증을 여러 장 착용한 줄리아노는 "당신은 카메라로 나를 겁주지 못한다. 나는 배우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Daily Mail'


영상에서 A씨는 이런 그의 모습에 "당신이 미국에 대해 한 말이 너무 흥미로워서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줄리아노는 그에게 강한 욕설을 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상 대부분의 소리가 묵음처리 됐을 정도였다.


줄리아노는 그러면서 "난 미국인이고,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고, 우린 세계의 왕들이다. 우리는 프로고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A씨가 이에 동의한다고 하자 그는 "당신이 동의했고, 우리는 합의점을 찾았다. 다음번에는 댁 일이나 신경 써라"라고 답했다.


이후 A씨는 해당 영상을 제보하며 "누구도 이렇게 행동할 권리는 없다. 헐리우드의 유명인사들과 배우들이 미쳤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는 돈이 있기 떄문에 난 보복을 당할까 두렵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그의 무례한 행동을 비난했다.


최근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영화에서보다 진짜 VIP 같은 모습이다", "미국인은 저렇게 무례하게 행동해도 되나", "정말 실망이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프리 줄리아노는 배우 외에 전기작가로도 활동하며 비틀즈 존 레논에 관한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YouTube 'Daily Mail'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1,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3,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026 유머 노인돼서 폐지줍기 싫으면 18:16 134
3025025 기사/뉴스 “점심만 먹으면 졸린 이유 있었다”…1400만명 놓치는 ‘혈당 경고’ 1 18:15 146
3025024 이슈 사랑을 묻던 소년, 권력을 체현한 거인이 되다: 유지태의 28년 ‘천만’ 결실(정동석의 눈) 18:15 22
3025023 정치 '盧사위' 곽상언, 또 정청래 겨냥…"고인을 한낱 도구로 쓴 것" 18:15 22
3025022 이슈 [Teaser] essential; studio 2nd Artist : TWS(투어스) 도훈, 지훈, 경민 & 24kGoldn 18:14 39
3025021 이슈 방탄소년단 콘서트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함들.jpg 17 18:12 585
3025020 이슈 사실상 조선의 근간을 무너뜨린 드라마 5 18:12 835
3025019 이슈 ‘BTS 공연’ 쓰레기, 최소 40톤 예상…청소인력 300명 동원 14 18:11 312
3025018 이슈 사실상 백수가 체질이라는 mbti 60 18:11 1,441
3025017 유머 프로필을 맞췄으면 말 좀 해주지 2 18:10 371
3025016 정보 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Main Poster 3 18:10 161
3025015 기사/뉴스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성폭력 고소 때 범행 약물 구했다 1 18:08 470
3025014 유머 기린옷 입고 기린과 인사했더니.X 3 18:07 468
3025013 기사/뉴스 컷오프에 격앙한 김영환, "전라도 못된 버릇" 썼다 삭제 2 18:07 495
3025012 유머 모델 정혁 국방 먹방 1 18:07 253
3025011 이슈 코르티스, 애플 50주년과 함께한 '영크크' 전수 18:07 181
3025010 기사/뉴스 "차 팔아 삼성 샀다"…삼성전자 주총장 '20만원 돌파'에 훈훈 1 18:06 242
3025009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절대로 가지 말라는 스레드인들 115 18:05 7,079
3025008 이슈 LATENCY (레이턴시) 'LATENCY' MV 18:05 55
3025007 정치 기본적인 인간적 예의 조차 지키지 않은듯한 문재인의 이재명 취급 11 18:04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