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전 세계가 새해맞이 축제분위기로 환호하고 있을 때, 독일 쾰른은 지난해 이맘때 발생한 집단 성폭력 사건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허우적거렸다.
쾰른에서는 1년 전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넘어가는 신년축제 중 1000여명의 여성이 아랍·북아프리카 출신 난민으로 보이는 남성들로부터 집단적으로 강간·폭행 및 절도를 당했다.
당시 성폭력·강도 등으로 경찰에 신고한 여성만 1200여명에 달했으며, 최소 24건의 강간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용의자 대다수가 유럽에 유입된 북아프리카계 난민으로 알려지면서 반(反)이민 정서도 급격히 고조됐다.
쾰른 경찰은 끔찍한 사건이 재현될 것을 우려해 지난해보다 10배 많은 2000여명의 경찰을 현장에 배치하고, 특히 중앙 역사·열차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검문을 시행했다. 또 쾰른역 광장과 대성당 등에서 폭죽놀이를 금지하고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소지품 검사를 벌였다.
문제는 경찰이 '아프리카 출신으로 보이는' 남성 900여명을 대상으로 길을 가로막고 무차별적으로 신분증명을 요구하고, 또 일부에게 해당 지역을 떠날 것을 명령했다는 점이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48591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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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성폭력범 경찰에 큰소리…"난 메르켈이 초청한 시리아인"
https://www.yna.co.kr/view/AKR20160107217400082?input=1195m
메르켈, 쾰른 성폭력 사건 파장에 다보스 포럼 참석 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977066?sid=104
세계적으로 난리였었던 사건
쾰른에서는 1년 전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넘어가는 신년축제 중 1000여명의 여성이 아랍·북아프리카 출신 난민으로 보이는 남성들로부터 집단적으로 강간·폭행 및 절도를 당했다.
당시 성폭력·강도 등으로 경찰에 신고한 여성만 1200여명에 달했으며, 최소 24건의 강간 사건이 벌어졌다. 특히 용의자 대다수가 유럽에 유입된 북아프리카계 난민으로 알려지면서 반(反)이민 정서도 급격히 고조됐다.
쾰른 경찰은 끔찍한 사건이 재현될 것을 우려해 지난해보다 10배 많은 2000여명의 경찰을 현장에 배치하고, 특히 중앙 역사·열차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검문을 시행했다. 또 쾰른역 광장과 대성당 등에서 폭죽놀이를 금지하고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소지품 검사를 벌였다.
문제는 경찰이 '아프리카 출신으로 보이는' 남성 900여명을 대상으로 길을 가로막고 무차별적으로 신분증명을 요구하고, 또 일부에게 해당 지역을 떠날 것을 명령했다는 점이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48591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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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난리였었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