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술관 한구석에 늘 79.3kg 의 사탕이 쌓여있는 이유.jpg
72,826 723
2021.10.21 13:30
72,826 723
https://img.theqoo.net/mCBBp
https://img.theqoo.net/APUYL
https://img.theqoo.net/ZGqDs
https://img.theqoo.net/pEeTw
https://img.theqoo.net/FVZTh

#본문의 로스 레이콕 년도는 잘못 표기
(1959~1991)임

https://img.theqoo.net/GTAhn
https://img.theqoo.net/srJfw
https://img.theqoo.net/lejxS

(정확히는 79.3kg)

https://img.theqoo.net/djkCu
https://img.theqoo.net/uYLJF
https://img.theqoo.net/ZmqrD
https://img.theqoo.net/xKNVf
https://img.theqoo.net/phfse

+) 이런 의도도 있다고 함

https://img.theqoo.net/TUWVN

https://img.theqoo.net/YkBXZ
https://img.theqoo.net/VaeZZ
https://img.theqoo.net/dtqST

펠릭스는 그의 파트너인 로스 레이콕이 에이즈로 죽어가는 동안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날 두렵게 했다. 내가 그 두 시계로 만든 이 작품은 내가 한 일 중 가장 무서운 작업이었다. 마주하고 싶었다. 똑딱거리며 바로 앞에 있는 그 두 시계를 갖고 싶었다."

https://img.theqoo.net/KWYrz

https://img.theqoo.net/VpaOi
https://img.theqoo.net/Imwid
https://img.theqoo.net/syLdw
https://img.theqoo.net/gKwzj
https://img.theqoo.net/rZgsg
https://img.theqoo.net/eoQAJ
https://img.theqoo.net/oYIqK
https://img.theqoo.net/GxVYz
https://img.theqoo.net/SOONc
https://img.theqoo.net/YjwVs
https://img.theqoo.net/QhGae
https://img.theqoo.net/Sirxg


+) 그 외의 작품 중 일부

https://img.theqoo.net/nSNNh
https://img.theqoo.net/cUUTJ
https://img.theqoo.net/PVGlk
https://img.theqoo.net/PYHkD
https://img.theqoo.net/HBQyo
https://img.theqoo.net/NINYE
https://img.theqoo.net/mFbJt
https://img.theqoo.net/QNADb
https://img.theqoo.net/EjfEA
https://img.theqoo.net/zzGcA
https://img.theqoo.net/WMAaN
https://img.theqoo.net/VXDaU
https://img.theqoo.net/sdudd
https://img.theqoo.net/DgqEQ


https://img.theqoo.net/JaZYE


https://img.theqoo.net/CsPPa


#마지막 말은 이걸 보면 이해할거임

쿠바 난민으로 스페인의 고아원과 푸에르토리코의 친척집을 전전하다 22살에 뉴욕으로 옮겨간 작가는 보수파가 집권하던 1980~90년대에 유색인종,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로서 변방의 소수자로 자신의 정체성 그 자체였던 인물이다. 영리하게도 작가는 비주류성을 내세우지 않고 주류 미술계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예술성을 확보했다.


ㅊㅊ

http://naver.me/5qR4KgbZ
https://m.blog.naver.com/artbloc/221679631584
그외에 조금씩 다른데서 약간 긁어모음...
목록 스크랩 (408)
댓글 7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감사의 달 선물도 더쿠는 더후지 (더쿠는 마음만 준비해, 선물은 더후가 할게) 5/4, 단 하루! 876 00:05 18,8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48,9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95,9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61,3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68,31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49,0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5,9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60,9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0 20.05.17 3,067,56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40,1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10,2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1043 이슈 인스타에 올라온 이민정 딸 (뒷태) 23:28 248
2401042 기사/뉴스 고경표 '비밀은 없어' 코믹짤 확산…'벌써 은퇴작?' 열띤 반응 23:28 129
2401041 이슈 '떠나려 하는 모든 이에게' 1 23:27 247
2401040 이슈 올해 상반기 현재까지 반응 온게 느껴지는 여자배우 김씨 삼인방.gif 12 23:25 988
2401039 이슈 7인의부활 [13회 예고] "XX 죽여버리겠어" 이준의 계략에 폭주하는 엄기준! 2 23:25 78
2401038 유머 자취러들한테 배달 말고 요리해먹으라고 훈수두는 사람들에게 이 영상 보여줘야함 6 23:25 600
2401037 이슈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길에서 알 수 있다. 2 23:25 366
2401036 이슈 칵테일 새우냐 분모자냐 뭐냐 말 많았던 라이즈 응원봉 콘서트장 실사...jpg 8 23:25 608
2401035 유머 직장에서 상사가 개지랄할때 쓸 수 있는 꿀팁 (ft. 넥스트레벨) 1 23:22 754
2401034 이슈 4일만에 100만뷰 찍은 선재업고튀어 키스씬 18 23:21 1,026
2401033 이슈 지금 방송 시작한 오늘자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 13 23:19 3,213
2401032 이슈 23층 아파트에서 추락했는데도 생존한 중학생 9 23:19 1,773
2401031 유머 알면 놀란다는 요즘 화제의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주인공 배우들 실제 나이... 20 23:18 2,187
2401030 정보 전소연피셜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가 영감받은 드라마 장면.jpg 20 23:18 2,435
2401029 유머 동생이 벌써 에어컨 틀었다고 엄마한테 일러바친 유병재 누나 13 23:18 1,605
2401028 이슈 다이소x토니모리 레티놀 라인 출시예정.jpg 9 23:17 1,206
2401027 이슈 나 지하철에서 소설같은 일 있었어.jpg 26 23:16 2,086
2401026 유머 루이🐼 : 문 밖에는 모가 이쓰까 난 왜 나갈수 없찌...궁금한데... 29 23:16 1,868
2401025 이슈 현재 라이브중인 QWER 5 23:15 1,631
2401024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라이즈 원빈 짧머vs장발 28 23:13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