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546868 https://img.theqoo.net/DHERy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개그맨 박명수에 대한 서운함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간단한 뇌졸중 자가진단을 하기 위해 "출연진 중 최고령자가 박명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요즘 박명수가 나를 상당히 무시하고! 전문가로 생각하지 않고! 처방을 해줘도 대드는 현상이 많이 생겼고 '와카남' 이전부터 몇 년 동안 나를 의사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의사 아니고 모델로 본다 모델!"이라고 털어놨고, 여에스더는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개그맨 박명수에 대한 서운함을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간단한 뇌졸중 자가진단을 하기 위해 "출연진 중 최고령자가 박명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갑자기 "요즘 박명수가 나를 상당히 무시하고! 전문가로 생각하지 않고! 처방을 해줘도 대드는 현상이 많이 생겼고 '와카남' 이전부터 몇 년 동안 나를 의사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의사 아니고 모델로 본다 모델!"이라고 털어놨고, 여에스더는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