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반 데어 로에 - 판스워스 하우스
1.
미니멀리즘 광공 미스가 내가 설계한 건물에 어디 볼트 너트 따위를 쓰냐고 난리쳐서
싹다 용접으로 이음매 안보이게 처리해서 돈이 개 깨짐. 1950년대에; 무슨 i집임?
2.
유리도 최대한 평면으로 만들겠다고 얇은거 써서 강풍 불면 유리가 흔들리고 여름엔 찌고 겨울엔 얼어죽음
참고로 미국에서 날씨 험하기로 유명한 시카고 교외에 있음 ^^
3.
모더니즘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극 평면을 추구해서 완벽한 평면지붕 만드는데 성공.
= 비오면 물이안빠짐
4.
가장 큰 문제는 강가 저지대에 기초를 너무 낮게 잡고 지어놔서 홍수나면 집에서 못나감
이건물 전체가 가구포함 죄다 문화재라 비많이오면 지금도 바리바리 싸서 올려놓음
건물이 문화재니 지형을 바꿀수도 없고..
tmi
이거 건물주가 이디스 판스워스 여자 의사였는데(그래서 판스워스 주택임. 한국으로 따지면 방가네집 이런 너낌 ㅇㅇ)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 건축에 너무 매료되어서 건물 지어달라고 조름. 연애썰도 퍼질정도로 너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밀어줌.
건물 다짓고 얼마 안되서 사이 멀어지고 판스워스가 건축비 소송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