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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장내성추행, 운전기사 갑질으로 논란된 안다르 신애련 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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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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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1. ('안다르 동성간 성추행'... 1년 반만에 가해자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27837?sid=102
2. (피해자에 "예민하네" 따돌림… 안다르 성추행 사건의 전말)
http://naver.me/xxavV4N8
해당 사건 가해자도 법원에서 강제추행, 방실칩입 혐의로 벌금형 받음
3. ('레깅스룸'을 아시나요…레깅스 기업 간부도 성적으로 접근하는 한국)
http://naver.me/xUJV4CZg
'도촬을 지시한 해당 임원은 사진을 찍어오라고 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A 씨의 의사를 묻고 일을 시켰으며 수고비도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A씨 : 최근 보배드림에 갑질 폭로글 쓴 전 수행기사
해당 임원 : 폭로글에서 갑질했다고 지목된 임원, 신애련 대표 남편
(위의 보도자료는 작년에 올라온 보도자료이고, 작년 보도자료의 해명과 다르게 며칠 전 작성한 갑질 반박글에는 수행기사 a씨가 가고싶다고 해서 간 거고 자기는 개인카드로 결제만 해주었을 뿐이고 사진 카톡으로 전송한것도 수행기사가 자발적으로 한 거라고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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