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산업 몰락 주요인은 '제작위원회'
국내 영화계 미래도 밝지만은 않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일본은 전 세계 영화 시장 3위, 2018년 기준 23억 달러 규모로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영화 시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일본 영화 시장은 하락세를 걷고 있다는 말이 종종 들린다. 일본 영화는 만화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이 대부분이며, 흥행 역시 애니메이션과 실사화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는 이유다. 실제로 2019년 한해 동안 일본 최고 흥행작은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다.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 영화계는 오리지널 각본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형국이다. 영화 ‘어느 가족’(2018)으로 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얻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일본 매체(Newspicks)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영화 산업이 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아쉽지만 지금 일본 영화 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다. 대부분 영화 흥행은 구태의연한 시스템에 의존하고, 독립영화를 지탱해온 배급사들이 줄었다. 관객 취향에 맞춰 작품 흥행 규모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토오쿠(東宝), 쇼치쿠(松竹), 토에이(東映) 3대 배급사들은 일본 영화를 해외에 판매하려는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여저히 국내 시장만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오리지널 작품에는 좀처럼 나서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출처 : https://www.maxmovie.com/news/413269
지금 더쿠 이미지 업로드가 안돼서 캡쳐한거로 업로드를 못하네...ㅠ
국내 영화계 미래도 밝지만은 않아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일본은 전 세계 영화 시장 3위, 2018년 기준 23억 달러 규모로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영화 시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일본 영화 시장은 하락세를 걷고 있다는 말이 종종 들린다. 일본 영화는 만화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이 대부분이며, 흥행 역시 애니메이션과 실사화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는 이유다. 실제로 2019년 한해 동안 일본 최고 흥행작은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다.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 영화계는 오리지널 각본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형국이다. 영화 ‘어느 가족’(2018)으로 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얻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일본 매체(Newspicks)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영화 산업이 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아쉽지만 지금 일본 영화 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다. 대부분 영화 흥행은 구태의연한 시스템에 의존하고, 독립영화를 지탱해온 배급사들이 줄었다. 관객 취향에 맞춰 작품 흥행 규모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토오쿠(東宝), 쇼치쿠(松竹), 토에이(東映) 3대 배급사들은 일본 영화를 해외에 판매하려는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여저히 국내 시장만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오리지널 작품에는 좀처럼 나서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출처 : https://www.maxmovie.com/news/41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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