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태국 유명 브랜드들이 블랙핑크 제니를 조롱했다며 올라온 글의 진실을 알아보자
44,504 336
2021.10.09 21:53
44,504 336
1️⃣ 공식 언론사라며 논란의 원인이 된 @ThaiEnquirer 트위터 계정에 대한 반박

https://img.theqoo.net/DmvCd


이러한 설명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s://img.theqoo.net/GQwxf
https://img.theqoo.net/jEBSz
https://img.theqoo.net/xgouU
https://img.theqoo.net/MDgyT



제가 추려온 자료들로 위 글에 대한 반박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일단 이 기사가 나오게 된 이유는 YG가 코로나를 이유로 밀라노의 불가리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불가리 측에게 전했고,
팬들이 리사가 밀라노에 등장하냐는 질문에 불가리 회장이
"YG가 저러한 이유를 들어 불가리쇼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고, 그래서 리사는 오지 않는다." 라는 댓글을 인스타에 작성을 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https://img.theqoo.net/YPCJZ

여기서 불가리 회장은 패션쇼 컨셉이 란제리(속옷)인 행사에 참석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거절당했다는 말은 어디에서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더쿠 게시글의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뇌피셜이라는것이지요.

 그리고 YG가 ㅋㄹㄴ를 이유로 들어 밀라노에 리사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을 외국팬들은 이해를 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입니다. 현재 코로나는 밀라노보다 미국이 더 심한 상태이며, 현재 블랙핑크 멤버중 일부가 미국에 다녀왔었죠.

 밀라노 시위로 난리났다는 이야기 역시 현재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일입니다.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이탈리아 정부의 선언으로 8월과 9월에 시위가 있었던것은 사실이지만 9월 중순을 기점으로 밀라노에선 아무런 시위도 일어난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리사는 다른 스케줄때문에 불가리쇼에 참석하지 않을수 있지만, YG가 ㅋㄹㄴ라고 대답을 한것이 외국팬들의 트리거가 된것이죠.

 그리고 기사 내용 전체를 보면 YG가 리사를 파리 패션위크에 보내지 않았고 이는 리사를 학대하는 중이라는 내용 또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적절한 처우가 부족했다."라는 내용은 기사의 아랫부분에 포함되어 나오네요.

https://img.theqoo.net/gAvHM

위에 해당되는 기사의 원문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www.thaienquirer.com/33604/yg-not-letting-lisa-attend-paris-fashion-week-sparks-global-outrage/


논란이 되고 있는 리사의 해쉬태그를 언급 안하고 넘어갈수는 없을것 같네요.
이번일은 단순히 리사가 불가리쇼를 참석하지 않아서 나온 해쉬태그가 아닙니다.

실제로 9월에 데뷔한 리사의 솔로 활동이 블랙핑크의 다른 활동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여줘서 그에 대한 불만이 같이 터진것이죠.
(프로모는 없다시피하며, 음악방송 활동은 데뷔 일주일동안 없었으며 그마저도 고작 3번이 끝이였다.)

이 부분을 @ThaiEnquirer 계정이 언급을 하면서 제니의 해쉬태그를 끼워넣은 상황인데요.(현재는 해쉬태그가 삭제됨.)

 하지만 기사에선 그 어떤 부분에서도 제니로 인해  리사가 학대 받는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니팬들이 저 유사 언론사에 항의 한 이유도 제니가 언급되지 않은 기사에 제니의 해쉬태그를 사용했기 때문이죠. 충분히 항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그렇다면 @ThaiEnquirer 계정은 공식 언론사가 맞을까요? ❌

 이 역시 아닙니다.

심지어 태국인들조차 모르는 한국의 위.키.트.리보다도 못한 수준의 유사 언론사이죠.

따라서 공식언론사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계정의 편집장은 저런식으로 어그로성 트윗을 올려서 팔로워를 모으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태국의 공식 언론사라고 불리우는 계정은 단 4곳뿐입니다.

@MorningNewsTV3, @Thairath_News, @ThaiPBS, @mthai etc.

태국의 리사팬덤이라고 표현한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게시글 내용의 주장대로 일부 리사악개들이 제니를 이 일에 끌어들인것도 사실이나 전부 태국인으로 구성된 리사 팬덤도 아닐뿐더러, 실시간 트렌딩의 내용을 들어가보면 리사 인장을 달고 있는 대다수가 리사뿐만 아니라 여러 아이돌을 덕질을 하고 있는 동남아 잡덕 무리들이였습니다.

심지어 실제로 한국을 인종차별자들이라고 말하는 트윗들을 캡쳐해서 리사의 해외팬들이라며 더쿠의 스퀘어 게시판과 HOT 게시판 올린 전적도 있습니다.

이때 역시 다른 아이돌 인장을 하고 있거나 위와 같이 리사 인장을 하고서 다른 여러 아이돌도 같이 덕질을 하는 잡덕 계정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때 더쿠 게시판에서 댓글로 이를 지적하자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동남아시아에 대한 무시와 차별에 관한 부분이 리사의 악개들만 주목을 받게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남아 멤버인 리사를 이용하면 저런 날조된 글이 작성됐을시 사람들은 팩트 확인보다 동남아 혐오가 우선시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동남아의 일부 나라는 혐한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동남아 최고 아웃풋인 리사를 이용하면 한국이 인종차별국이라는 프레임을 더 잘짤수 있게 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에게 리사의 이미지나 리사가 입을 피해는 상관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이용해먹기 좋은 부분이니, 이렇게 안성맞춤인 소재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기야 하겠네요.





2️⃣ 태국 대표 샴푸 브랜드 Smooth E에 대한 설명


https://img.theqoo.net/bJCaz


이 역시 샴푸회사의 잘못된 계정 검색으로 일어난 헤프닝이였는데요.
샴푸회사가 프로모를 걸려고 했던 계정은 @Homradaa라는 태국의 유명한 인플루언서였는데요.
실제로 제니에 대한 글이 프로모가 걸리기 전에 Smooth E 제품에 관한 리뷰를 트위터에 올렸었고 샴푸회사는 그것을 프로모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샴푸회사가 프로모를 맡긴 외국계 광고 홍보 대행사의 실수로 @Homradaa 계정이 아닌 @Homrada 의 잘못된 계정을 검색했고, 그 계정의 제일 위에 있던 게시물에 프로모를 걸게된 것입니다.

https://img.theqoo.net/UDcZh

본인 계정이 아닌 다른 계정에 프로모가 걸려 당황스러워 하는 인플루언서

그 사실을 알게 된 Smooth E 계정은 바로 설명문과 제니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https://img.theqoo.net/nSRmx

추가로 원문 게시글에선 태국 대표 샴푸 브랜드라고 얘기했지만

태국에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메틱 브랜드이며

태국은 자국의 코스메틱 브랜드보다 주로 수입 코스메틱 브랜드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코스메틴 브랜드들 또한 전부 해외에서 수입한 브랜드들이죠.






3️⃣ 태국 유명한 아울렛 브랜드에서 제니를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https://img.theqoo.net/tExaO

위의 사진속 계정은 태국의 유명 아울렛 브랜드의 계정이 아닙니다.

@siamdaranews라는 한국의 가세연과 같은 채널이고 주로 루머 등의 이슈를 다루며 어그로를 끄는것이 주 목적인 채널입니다.

태국과 한국의 루머뿐 아니라 할리우드의 가십거리까지 기사를 내는 곳인데요.

위의 제니가 포함된 짤에 있는 내용은

"블랙핑크 제니 솔로 활동 시작, 블랙핑크 해체하나"

"YG 수장과의 제니의 관계"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태국의 가세연같은 계정으로 5000명 미만의 팔로워를 지니고있으며,

그마저도  2019년 1월 18일 이후 아무런 게시물도 없는 상태입니다.

https://img.theqoo.net/dYEYp

말그대로 더쿠 등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태국의 각종 언론사와 유명매체라고 작성한곳들은
전부 한국에도 존재하는 어그로 끌어서 관심을 요하는 유사언론고, 대부분의 태국인들도 알지 못하는 계정들입니다.






4️⃣ 리사의 솔로곡이 한국에서 반응이 별로 없자 올라왔다는 트위터에 대한 반박

https://img.theqoo.net/yoooJ

해당 트윗의 작성자는 현재 없는 계정입니다.
지금 있는 계정도 2020년 11월 12일 이후에 아무 게시글도 올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https://img.theqoo.net/DBVuk

주장하는 짤은 2021년 이전의 짤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어땋게 저것이 2021년 9월에 나온 리사 솔로에 관한 반응이 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저 내용이 2021년 9월 해시태그로 사용되며 태국의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왔다는 주장 또한 근거가 없습니다.






5️⃣ 한국의 브랜드 평판에서 제니가 1위를 할때마다 혐오의 대상이 된다는 부분 설명

https://img.theqoo.net/sxMXj

브랜드 평판에 대한 저러한 행동들은 악개들의 주요 싸움거리이며,
1위에게도 저런 혐오성 행동이 행해지지만 멤버들 중 낮은 순위를 가진 멤버에게도 똑같은 혐오가 행해지는데

이는 블랙핑크에게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외국인 팬들이 존재하는  다른 아이돌 그룹들도 똑같이 겪는 현상입니다.




이 글은 실제 악개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행동을 옹호하고나 축소하고자 함이 아니라 날조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함임을 알려드립니다.

블핑 리사 반박글 출처: https://idol-inside.tistory.com/2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3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72 00:05 1,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7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美 F-35 공격 손상 입혀" 01:24 37
3026673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01:22 58
3026672 정보 일본기자:트럼프 대통령님 이란공격할때 우리(동맹국)에게 말 안했나요? 1 01:22 265
3026671 기사/뉴스 안성재, 퍼스널컬러 ‘겨울 딥톤’ 진단…벨루가 닮은 이유 공개 01:18 192
3026670 이슈 영화 <넘버원>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01:18 138
3026669 이슈 오랜만에 만났을때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3 01:18 157
3026668 유머 유캐장 싸봘묘운.gif 3 01:18 226
3026667 이슈 한국인들만 웃을 때 박수 침 4 01:18 426
3026666 기사/뉴스 윤산하, 故문빈 떠올렸나 “소중한 사람 생각하는 시간되길”(‘불후’) 01:16 158
3026665 기사/뉴스 GS25, ‘안성재 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1 01:16 345
3026664 이슈 4월에 일본에 발매된다는 붉닭카레 1 01:16 201
302666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01:15 17
3026662 이슈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간의 삶 2 01:13 611
3026661 이슈 세후 월급 450인데 건설회사 오지 말라는 토목공학 갤러 7 01:12 1,111
302666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주일미군 거론하며 "일본 적극 나서길 기대" 7 01:12 382
3026659 기사/뉴스 박신양 "22살 딸, 美 뉴욕서 치의학 전공" (옥문아) [TV나우] 01:11 431
3026658 이슈 탈덕하면 남는 것.... 3 01:10 932
3026657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어디에도 병력 파견 안한다" 지상군파병 선그어 17 01:09 662
3026656 유머 도쿄에서 라이브 기개 제대로 보여준 남돌.jpg 01:09 241
3026655 기사/뉴스 '미쓰홍' 대박에도 "주6일 알바" 배우 최지수...윤경호 "응원" 기분 좋은 참견 1 01:08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