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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스테파니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바디제품을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과 함께 미국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의 연애 이야기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여름,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스테파니와 1964년생인 브래디 앤더슨은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2년 가까이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 줄 몰랐어요. 남자친구는 SNS 계정도 없어서 어떤 사진을 올리고 글을 남기는지 잘 모르지만 너무 고맙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스테파니는 2년 간의 연애 기간 동안 절반 정도 남자친구와 함께했다고 밝혔다. 장거리 연애로 인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들면서도 "가끔 떨어져있는 것도 좋다"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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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를 "어른들의 연애"라고 표현했다. 그는 "서로의 개인 생활을 철저하게 지켜주고 존중한다. 미국에서는 집이라는 공간이 워낙 개인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서로의 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것도 얼마 안 됐다. 이제 좀 친해진 느낌"이라 웃었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에요. 58세의 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젊은 비주얼을 잘 유지해요. 옆에서 관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정말 멋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아요. 오랫동안 습관처럼 이어오는 루틴을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에 관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스테파니는 "한국에 예전부터 오고싶어 했다. 상황이 좋아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에 오면 제가 케어해야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공식적인 투샷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하며 대중적 관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아츠로이엔티, 인스타그램,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0411501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