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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이 공연중 월드와이드핸섬이라고 외친 이유, 크리스 마틴이 방탄 진에게 선물로 준 기타는 12년부터 연주해오던 아끼는 것

무명의 더쿠 | 09-30 | 조회 수 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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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난 26일 콜드플레이가 뉴욕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공연의 주요 무대를 장식하며 최근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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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에서 진의 보컬은 아시아권 음악 뉴스 사이트 '밴드웨건'의 편집장인 카밀 카스틸로(Camille Castillo)와 프로듀서이자 저널리스트인 루시 포드(lucy ford)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콜드플레이의 '마이 유니버스' 공연 중에 우주 테마로 장식한 무대 연출과 함께 대형 스크린에 방탄소년단이 영상으로 등장했다.

진의 파트가 스크린에 띄워질 때,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인 크리스 마틴이 진을 향해 유일하게 '월드와이드핸섬!'이라고 외쳤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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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같은 외모로 인해 수십개가 넘는 별명을 가진 진의 대표적인 별명 중 하나가 바로 '월드 와이드 핸섬'.

진은 지난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눈에 띄게 잘생긴 외모로 'third one from the left'(왼쪽에서 세 번째 남자)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이 쇄도하게 만들었고, 미국 빌보드 뉴스에서는 방탄소년단에게 관련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빌보드에서는 그 해의 밈(MEME)으로 '왼세남(왼쪽에서 세 번째 남자)'을 뽑으며 "BTS를 미국에서 누구나 아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이게 다 왼쪽에서 세 번째 남자 덕분이다"라며 진의 화제성을 높이 평가했다.

뉴욕의 중심에서 열린 세계적인 공연에서 크리스 마틴이 진의 유명한 별명을 외침으로써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진은 지난 2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이 그의 공연 끝나고 선물해 준 기타, 기타 멋있다 하니 쿨하게 준 마이 프렌드, 집안 가보로 장식해둬야겠다. 땡큐 마틴!"이라는 글과 함께 둘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Mattel) 공식계정은 진이 남긴 트위터에 "Wow"라는 댓글을 달아 감탄을 드러냈으며 알파벳의 'o'부분을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나타내 애정을 표현했다.

팝 아티스트 작가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역시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석진과 크리스 마틴!"이라는 글을 남기며 진의 셀카 사진과 귀여운 기타 이모티콘을 같이 게시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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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틴이 진에게 가장 아끼는 기타를 선물한 훈훈한 소식은 미국 최대의 라디오 방송국 iHeartRadio 공식 트위터 계정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공식 계정들과 매체에 의해 일제히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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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진에게 2012년부터 연주해 온 기타를 선물하다"는 기사를 통해 크리스 마틴이 오랫동안 연주하던 최애 기타를 진에게 선물한 것도 밝혀졌다.


매체는 팬들이 지난 'MTV Unplugged' 방송에서 진이 정말 아름답게 커버한 'Fix you'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이후 크리스와 진의 교류를 꽤 오랫동안 고대해왔다는 사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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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에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y Universe'의 작업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의 크리스 마틴이 진이 녹음하는 파트를 들으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 장면, 진의 파트를 따라부르는 장면 등에서도 둘의 따뜻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기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9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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