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흑발이다(물론 무조건이란건 세상에 없지만 북부대공의 9할은 흑발이다)
- 영지인 북부는 국경지대이며 척박하기가 눈물겨운 수준이다. 작품에 따라 마물이 출몰하는 지역도 있고 그냥 국경 지대라 타국과 야만족 등 외세 침략이 잦은 경우도 있다. 외세 침략+마물까지 종합세트인 헬 오브 헬 영지인 경우도 당연히 있다
- 대공이란 지위 자체가 왕족과 가깝기 때문에 대부분 왕족이다
- 왕족인데도 이상하게 불길한 취급 받는 경우가 많다. (ex : 눈이 붉은색이라 불길하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물론 이따금씩 진짜 저주에 걸린 설정을 달고 있는 북부대공도 있긴 하다
- 추위는 잘 안타는 것 같은데 어깨에 모피는 꼭 두르고 있다...
- 대대로 척박한 땅을 하사받은 죄(?)로 어린 시절부터 전쟁통에서 전투만 해온지라 과묵하고 잠이 없으며 사람을 잘 믿지 못한다
- 위의 이유로 일단 피지컬만큼은 어마무시하게 좋다

(좋은 피지컬의 예시...)
- 괴물이란 단어에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주가 '당신은 괴물 따위가 아니에욧!'하면 1000%의 확률로 사르르 녹는 전개가 이어질 수 있다
- 전장을 누비느라 연애를 못해봐서 모쏠 동정남이지만 당연히(?) 절륜하다
- 마찬가지로 전장을 누벼온 기간이 길어서 사교 쪽엔 영 관심도 취미도 없다. 연회? 파티? 그딴거 본인 이름으로 황실에서 열어줘도 얼굴 도장만 찍고 심드렁하거나 아예 칩거생활을 하는 북부대공이 대부분
- 부모님을 일찍 여읜데다가 형제마저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일단 손이 매우 귀한 가문이 대부분이다. 근데 그런 와중에 연애나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후계자를 봐야 한다고 주변에서 아우성이지만 정작 당사자가 요지부동이다. 물론 그러다 여주한테 올인하면서 세기의 로맨스 주인공이 되신다
- 대부분 황제&황실과 사실 골이 깊다. 높은 확률로 황실 쪽이 먼저 견제한다고 온갖 트집 다 잡고 고까워하고 북부대공 쪽은 그러거나 말거나 or 똑같이 긁어주면서 약점 잡으려고 조용히 주시하거나 한다.
- 내 영지민에겐 그래도 좋은 영주이자 지도자다
- 연애고 결혼이고 후계자고 세상만사 관심 없는거 같이 굴더니 나중엔 딸바보 된다
- 북부대공의 측근들과 영지민들은 수도나 황실보다 북부대공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이 더 높다. 오히려 수도나 황실엔 반감 갖고 있을 확률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