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을 다룬 논문임.)
1998년에 일본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으로 한 20대 여성이 자택 화장실에서 항문을 손으로 파고 있는 자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숨진 여성의 지인들이 증언한 바에 의하면, 이 여성은 약 1년 전부터 변비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으나 병원에 방문한 적은 없고 시판되는 변비약을 복용하면서 버텨왔다고 한다.
사건 며칠 전에는 복통이 심해져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수준이 되었고, 그러다가 결국 장 폐색으로 인한 쇼크로 숨을 거뒀다.
부검 결과 당시 대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팽창했었고 몸에서 검출된 대변의 양만 7kg이었다고 한다.
결론 -
변비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병원에서 적절한 진찰을 받도록
p.s.
구글 등지에 '변비 사망', '변비로 사망한 여성'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어디서 구했는진 모르겠는데 실제 변사체 사진이나 부검 사진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