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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약공포/스압] 2013년 2ch에 올라왔던 글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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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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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saaya1217





801 :증조할머니이야기:2013/11/27(水) 13:17:24.18 ID:RILHj3XU0


옛날에 증조할머니한테서 들은 얘기.

잘 기억이 안 나고 좀 길어서 간략하게 씀.

증조할머니는 중부지방 산속 마을에서 태어났다고 했어.

어릴 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오빠는 고용살이를 하러 가서 

어렸던 할머니는 촌장 집에 거두어졌어.

할머니는 2살 많은 촌장댁 아가씨의 놀이 상대겸 전속 하녀가 됐어.

그래서 할머니도 예의범절과 읽고 쓰기를 엄하게 배웠다고 해.

나이가 비슷해서 그런지 할머니한테 아가씨는 언니 같았고, 

아가씨도 할머니를 여동생처럼 귀여워해 줬어.










802 :증조할머니이야기:2013/11/27(水) 13:21:46.00 ID:RILHj3XU0
 







할머니가 지금 말하는 중2쯤 됐을 때, 마을에 문제가 일어났어.

처음에는 마을에서 미움을 받던 사람이 죽는 걸로 시작됐어.

신불(神仏)을 믿지 않아서 지장보살과 바위에 조각해둔 신한테 소변을 뿌리고,

공물을 발로 차고, 들어가선 안 되는 장소에 들어가고,

텐구를 봤다, 나뭇가지 끝에 괴물이 앉아있다며

해질녘에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고 물을 끼얹는 등,

부모도 두 손 두 발 다 든, 

마을 사람 모두가 싫어하던 그 남자가 죽어서

마을 안에서는 신의 천벌이라고, 텐구의 천벌이라는 얘기가 나왔어.

산속에 있는 높은 나무 밑에서 죽은 채 발견됐기 때문에 텐구 짓으로 여긴 모양이야.

얼마 지나지 않아 연이어 마을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게 됐어.

매일 지나는 길에서 넘어지고, 나무에서 떨어지는 그런 작은 사고가 이어졌고

마을에서는 텐구의 천벌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어.








803 ::2013/11/27(水) 13:24:18.31 ID:RILHj3XU0








초반에는 사람들을 달래러 다니던 사람도 있었지만

갈수록 소문이 소문을 불러서 얘기가 커졌다고 해.

천벌을 받게 될까 겁을 먹고 몰래 도망치는 사람들까지 나왔어.

마을에서는 천벌을 가라앉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모로 얘기가 나왔대.

텐구에게 산제물을 바치자는 사람도 있어서 할머니는 조마조마했어.

산제물 하면 어린 여자애잖아.

산속 마을이었기 때문에 어린 여자애들은 얼마 없어.

그렇게 되면 가족이 적은 자기가 분명 선택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해.

회의 끝에 촌장이 돈을 내겠다고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산 몇 곳 너머에 있는 마을에 사는 무당 할머니를 부르기로 하고 사자를 보냈어.

그런데 사자로 떠난 남자들이 보름이 지나도 돌아오지를 않는 거야.

할머니도 아가씨가 저택에서 박으로 나가면 뚫어져라 쳐다보는 마을 사람도 있어서

기분이 나빠서 거의 저택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해.

중년 하녀들도, 다른 하인들도 천벌과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않게 되었어.

촌장 역시 안색이 나빠져갔어.

할머니는 산제물을 바치기로 결정된 거라고, 

자신이 산제물이 될 거라는 건 어렴풋이 알아채서 벌벌 떨었다고 해.

하지만 아가씨만은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했어.










804 :증조할머니이야기:2013/11/27(水) 13:25:51.54 ID:RILHj3XU0








그러던 어느 날, 아가씨가 사라졌어.

아침에 일어나 할머니가 아가씨를 깨우러 가니 사라져버린 거야.

덧문은 안쪽에서 잠겨 있었고 이불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 있었어.

그리고 이불 위에 산속에 있는 나무의 나뭇잎이 하나 떨어져 있었어.

옷과 짚신은 사라졌지만 다른 건 다 그대로 남아 있었어.

저택 안은 난리가 났어.

도망쳤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텐구가 데려갔다는 사람도 있었어.

아가씨가 짚신을 신고 산을 넘어갔을 거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점차 텐구가 데려갔다고 결론이 나게 됐어.

무당을 데리러 간 일행이 돌아온 게 그쯤이었어.

할머니는 무당을 처음 본 순간 몸이 벌벌 떨렸대.

무당 할머니는 커다란 제단을 만들어 신께 기도를 드렸다고 해.

그때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아 그들을 크게 꾸짖었어.









805 :증조할머니이야기:2013/11/27(水) 13:28:09.64 ID:RILHj3XU0
 






무당 할머니 말로는 이번 소동은 마을 사람들이 신앙심이 없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했어.

처음에 그 남자가 죽은 건 그 남자 본인 탓이라고 했어.

신에게 벌받을만한 짓만 했으니, 마을의 신도, 산신도 남자를 지켜주지 않게 됐어.

그래서 결국 나무 위로 올라가다가 미끄러져, 떨어져서 죽은 거야.

텐구는 정말 있었다고 했어.

원래 그곳에 살던 텐구가 아니라 대텐구(?)의 심부름을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이 마을에 들린 텐구가 죽은 그 남자가 벌인 무례한 소행 때문에 

부정이 타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고, 부정함을 다 정화할 때까지 산속에 있었다고 해.

산과 마을의 신들이 화가 난 것도 그 때문이라고 했어.

자신이 지키고 있던 마을 사람들이 텐구에게 무례를 범했으니 당연한 결과래.

그 후 마을 사람들이 다치게 된 건 그들의 신을 믿지 않은 결과라고 했어.

남자의 죽음과 일련의 사건을 신의 탓으로 돌리며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신이 화가 나서 지켜주지 않게 됐다고 했어.

촌장의 딸은 카미카쿠시를 당한 거래.

마을 사람이 촌장의 딸에게 무서운 짓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신이 가여워서 데려갔다는 거야.

촌장의 딸은 신의 영역에 들어갔으니 이젠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그녀를 신으로서 모시라고 했어.

그 말에 마을 사람들도 반성을 하고 다 같이 신께 용서를 구한 후 

아가씨를 신으로 모시고 무당에게 기도를 해달라고 했어.

저택 안에도 아가씨를 모시는 사당을 만들고 기도를 해달라고 했대.










806 :증조할머니이야기:2013/11/27(水) 13:29:28.85 ID:RILHj3XU0
 







할머니는 그 후에도 얼마간 촌장의 집에서 일을 했다는데 

아가씨는 이제 없으니 오빠를 찾기 위해 마을에서 나왔다고 했어.

그때 촌장한테 꽤 두둑이 퇴직금(?)을 받았대.

할머니가 결혼을 할 때도 촌장이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줬다고 해.

할머니는 아가씨의 빗을 받아, 오래오래 기도를 하며 소중히 지녔어.

하지만 공습 때 불타버렸다고 했어.

전쟁 때 고향 마을과 연이 끊겼다고도.

할머니는 그 얘기를 하면서 울었어.

내가 할머니한테 아가씨를 데려가다니 신이 너무하다고 하니까 혼이 났어.

그리고 나한테 딱 하나 비밀을 알려줬어.

그날, 아가씨가 사라진 날.

할머니가 덧문을 열어봤다는데 잠겨있지 않았다고 했어.

그래서 아가씨는 스스로 나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대.

하지만 이불 위에는 정말 나뭇잎이 떨어져 있었고, 

그 나뭇잎은 산속에 밖에 없는 나무의 나뭇잎이었던 것도 사실이야.

무당 할머니는 다 알고 있는 것 같아 보여서 몰래 덧문이 잠겨있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대.

그러자 무당 할머니는 그 얘기는 아무한테도 하지 말라고 했어.


[그 아이는 신이 데려간 게야.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다.]



그 얘기를 듣고 할머니는 소리를 내며 울었대.








807 :증조할머니이야기:2013/11/27(水) 13:31:33.81 ID:RILHj3XU0







얘기는 이걸로 끝이야.

증조할머니는 아가씨가 정말 착하고 아름다운 분이셨다고 했어.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할머니는 눈물을 뚝뚝 흘리셨어.

















그리고 이후 누군가 발견한 윗글이 올라오기 8년 전인 2005년 2ch 글 하나












334 발을 들여선 안 되는 장소 1/7 sage 2005/09/30(金) 11:21:32 ID:ItZOrWPy0






처음 쓰는데, 엄청 긴 이야기야.

괜찮다면 읽어줘.

내가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어린아이였을 적,

취미로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고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들려줬어.



[내가 만든 무서운 얘긴데, 들어줘.]



라고 확실히 먼저 얘기를 한 후에 말이야.

특히 할아버지가 내 얘기를 기뻐하며 들어주셨어.

나는 그게 정말 기뻤어.

열심히 들어주시는 것과 동시에,

무서워해주시니까.

그런데, 내가 만든 이야기가 반에서 유행하기 시작한거야.

방과후에 남자 화장실에서 화장실칸 문을 두드리면 안에서 노크 소리가 들려온다.

뭐 이런 흔한 이야기야.

같은 반 여자애들 사이에서 눈 깜짝할 새 유행하여 소문을 전 학년, 전교로까지 퍼졌어.



[남자 화장실 앞에서 손짓을 하는 남자애를 봤다.]



같은 소릴 하는 여자애가 나와, 나는 그제야 그 소문을 알게 되어



[내가 지어낸 얘기라니까.]



라고 말해도 아이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그 후에도 천연덕스럽게 소문은 계속 돌았어.

결국은 거기서 담력 시험을 한다는 그룹까지 나타나고 만 거야.

그 담력 시험 말인데, 무슨 일이 일어날 리가 없는데

그룹 애들은 모두



[노크 소리가 들려왔어.]



라고 말하는 거야.

진짜 개난리였어.

그럴 리가 없잖아!?라고 생각하여 지어낸 이야기라는 것을 어필하려고 했지만,

당시 나는 다른 애들이 싫어할까 무서워 말을 하지 못했어.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내 얘기가 사실로 일어나버린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어,

엄청 무서워져 무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그만두었어.

그 소동이 있고 얼마 후, 할아버지가 무서운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내게



[이젠 무서운 얘기 안 하는 거니.]



라고 물었어.

나는 이젠 뭐 엉엉 울면서 그 얘기를 할아버지에게 했어.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며 상냥하게 말씀하시며, 할아버지는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



[그건 말이다, 모두가 네 이야기를 정말로 무섭다고 생각한 거야.

네 이야기를 계기로, 모두가 멋대로 무서운 것을 만들어낸 거야.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내 재밌게 노는 건 좋지만,

그게 퍼져, 더욱 무섭게 가공되거나, 더 위험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되면

어느 날부터 [그것]을 알게 된,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그것]의 모습을 빌려 정말로 나타나게 될지도 몰라.

혹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말이야.

[두려움]은 사람도 짐승도 다름없이 가지고 있는 것이야.

[두려움]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말아.

본능이니 말이야.

그러니, 부끄러워하지 말고, 무서운 것은 강한 척 하지말고 무서워하렴.

그리고 결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해.

그러면 정말로 무서운 일을 당할 일은 없어.]



나는 할아버지도 그런 체험을 한 적이 있는 것 같아서 할아버지한테 물어봤어.



[할아버지도 무서운 일 당했어?]



그러자 예기치 못한 할아버지의 무서운 이야기가 시작됐어.



[옛날에 할아버지는 네가 모르는 엄청 먼 곳에 있는 산속 마을에 살았단다.

거기서 할아버지는 친구와 함께 산에서 담력 시험을 하러 간 적이 있었다.

그러네, 할아버지가 요즘 말하는 고등학생쯤이었을 때려나.

지장보살님이 잔뜩 줄지어 있었지만 친구도 있어서 전혀 무섭지가 않았어.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할아버지 친구가, 지장보살님을 끝에서부터 전부 쓰러뜨리기 시작한 거야.



 「한 개도 안 무섭잖아, 재미없어.」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다.

할아버지는 그때 처음으로 그곳에 있는 것이 무서워졌다.

어쩐지 지장보살님이 노려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그래서 친구를 두고 재빨리 도망쳐버렸다.

그러자 그 친구는 어쨌을 것 같니?]



[죽었어?]



[아니, 그게 말이다. 아무 일도 없이 평범하게 집에 돌아온 거 아니겠니.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젠 그때부터 귀신이 무서워져서

친구랑 담력 시험을 하러 가는 걸 아예 관뒀다.

그 친구는 그 후에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담력 시험이라면서

귀신이 있을 법한 신사에 숨어들고, 무덤가를 어슬렁거리고,

지장보살님께 장난을 치거나 온갖 짓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도 싫어하여 상대하지 않게 되었어.

친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텐구를 봤어.」



이런 소리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친구는 할아버지에게



「두고 봐, 소문을 퍼뜨려주겠어.」



이런 말을 하며 웃었단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사라져버렸어.

할아버지도 모두와 함께 온 동네를 찾아다녔다.

그러자...

산속에 있는 높은 나무 밑에서, 친구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나무줄기에는 발을 딛기 위해 깎아낸 자국이 드문드문 새겨져 있었어.

친구는 스스로 나무 위에 올라가, 발을 헛디뎌 떨어진 거야.

바보 같은 놈이야.

얘야, 이 세상에서는 사람이 들어가선 안 되는 장소라는 것이 있어.

그곳은 무서운 곳이야.

너라면, 서랍장 위가 그런 장소야.

떨어지는 건 무섭지. 그런 법이란다.

할아버지 친구는, 그런 무서운 곳을 구별하지 못한 게야.]



[무섭다. 천벌을 받은 걸까.]



[아니, 무서운 건 지금부터다.

친구가 죽고 난 후 마을 안 사람들이 연이어 이런 말을 하기 시작했다.



「텐구를 봤다.」



할아버지는 그건 친구가 지어낸 얘기라고 말을 했단다.

하지만 친구는 텐구의 분노를 산 거라고, 천벌이라고, 저주라고,

마을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스스로 점점 불안을 고조시켰다.

밤새 감시하는 불까지 땠어.

모두 만날 때마다 텐구 얘기를 해서 마을 안은 우중충했다.

그리고 꼭 그럴 때만 운이 안 좋지.

마을 안에서 다치는 사고가 4건이나 이어졌어.

별 거 아닌 염좌까지 그 수에 들어갔단다.

아무리 봐도 그땐 모두가 이상해진 것처럼 보였어.

게다가 소문에는 살이 붙어서



「텐구에게 산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이 정도로 험악한 이야기로 변한 게다.

그리고 결국 정말로 산제물을 바치자는 얘기가 나오게 되었다.

친구가 죽은 건 나무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졌기 때문인데,

완전히 텐구 탓이 된 거다.

마을 사람들도 사람이 들어가선 안 되는 곳에 발을 내디디려 했다.

그건 말이다, 사람의 목숨이란다.

누구에게도 그것을 빼앗을 권리 같은 것은 없는데

할아버지는 말이야. 텐구보다도 마을 사람들이 너무 무서웠단다.

그래서 말이다,

할아버지는,

그 마을에서 도망쳤어...]



할아버지 얘기는 그후에도 졸라서 2번 정도 들었는데 할아버지가 반드시 비밀을 지키라고 해서

부모님이 있을 때는 절대 얘기를 안 했어.

지금도 우리 집은 친가가 없어.

농가의 차남인 할아버지가 촌장의 딸인 할머니와 야반도주를 했기 때문이라고,

나는 부모님께 그리들었어.

할아버지는 내게 자신이 지어낸 무서운 얘기를 들려준 걸까 그런 생각도 해봤지만

아마 아닐 거야.

그 긴 이야기가 끝났을 때,

할아버지는 눈물을 뚝뚝, 내 작은 손등에 떨어뜨리셨으니까.

지금도 떠올리면 코끝이 찡해져.

긴 이야기를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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