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 에이전트의 국내요원 3인방이 등장하면서 시작
허영지 장동민 황광희가 메인 MC임.
2PM의 준케이, 하이라이트의 이기광과 손동운이 해외지부 요원들로 등장!!
첫번째라는 걸 보니 매 사건마다 게스트가 달라지는듯.
추리예능답게 파트너 정하는 것도 추리게임으로ㅋㅋㅋ
메인 추리도 아닌데 생각보다 머리 좀 써야함
*누구끼리 파트너인지는 일부러 안썼어!
파트너가 결정되고 본격적인 사건해결을 하게 됨!!
시상식의 책임자를 해치고 트로피를 훔쳐간 범인을 찾아야한다고 하는데...
용의자는 총 5명이고 전원 방송 관계자라고 함
이 중에 사건의 범인이.. ㄷㄷ
피해자와의 관계, 알리바이를 심문하는 요원들...
이 와중에 누가 아이돌들 아니랄까봐 다들 잘생기고 이뻐
아주 기본적인 질문들이라 크게 얻어낸 것은 없었음... ㅠ
긴 심문이 끝이 나고 다시 요원들만 남은 자리
요원들끼리 간단하게 추리 시작
이야기를 나눈 결과,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현장검사가 필요함을 느끼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가기로 하는데???
아쉽게도 본격적인 조사는 2화부터 시작!
과연 누가 먼저 범인을 찾을 것인가?
아돌라 에이전트 재미있게 봐서 한번 정리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