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관계성 맛집인 디지몬 시리즈 중에서도 벤츠력으로는 손에 꼽히는 디지몬🦄👨‍❤️‍👨 (스압주의!)
3,213 19
2021.09.21 18:26
3,213 19



다른 디지몬들 벤츠 아니란 소리 절대 ㄴㄴ
벤츠 중에서도 원덬이 개취로 가장 취저인 벤츠 디지몬을 소개하는 글이니 오해 ㄴㄴ









(만난지 얼마 안됐을 당시)
PRvqt.jpg
내 동생 춥지 않게 해달란 얘길 빙빙 돌려서 말하는데
척 하면 척, 찰떡같이 알아듣는 파피몬.....ㅇㅇ
저걸 알아듣는 게 신기......................................................








동생바보 (이)매튜 씨의 행보는 여전한데
OsPaW.jpg
눈이 펑펑 쏟아지는데 무작정 리키 찾겠다는 매튜
행여 매튜가 몸살이라도 앓을까 자기가 찾겠다고 나서는 파피몬
(이때부터 엄청난 벤츠 향기가...)





하지만 인간은 절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이.....






나가지 말고 기다리랬는데 기어이 리키 찾으러갔다가 얼어죽기 일보 직전인 매튜
eBWDy.jpg
매튜가 죽을지도 몰라서 그렇게 벗기 싫어하던 털가죽을 직접 벗어주기까지 함...









참고로 파피몬이 저 털가죽을 어느 정도로 벗기 싫어하냐면









ZmRZT.jpg
같은 디지몬들끼리 목욕하는 것도 꺼려하며
가죽 안의 진짜 본 모습을 아는 디지몬이 없을 정도...ㅇㅇ
(그런데 이걸 자기 파트너한테 양보했다,,,)









EnPik.jpg
파피몬이 가죽벗기를 싫어하는 걸 매튜도 알기 때문에 
극 초반, 태일이의 장난에 과민하게 반응한 것도 그 이유 ㅇㅇ













whPYA.jpg
파피몬,,, 너란 디지몬,,,
벤츠란 말로도 부족해,,, 포르쉐,,, 람보르기니,,,ㅜㅠ






BUT, 파피몬의 벤츠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으니









urCwf.jpg
악당 디지몬들의 기습으로 인한 절체절명의 순간,
우정의 문장이 반응하지 않아
파피몬을 진화시키지 못해 멘붕에 빠진 매튜













pKTNT.jpg
니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지지할게
난 항상 너만을 위해서 싸울거야
설령 다른 디지몬 친구들을 배신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래서 그들을 적으로 돌리게 될지라도
난 언제나 영원히 네 편이라는 파피몬...☆★☆★☆★






어찌 보면 극단적이지만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겠다는데
감동받지 않을 파트너가 어떻게 없을리가ㅠㅠ












UafxA.jpg
이런 파피몬과의 우정으로 결국 문장이 반응해서 진화할 수 있게 됨...
사실상 극중 처음으로 >>>파트너 디지몬과의 유대감<<<이 원동력이 되어
문장이 힘이 발동된 장면이기도 함





dnHot.jpg
오직 매튜뿐인 매친놈
쌍방은 아니지만 완벽한 (일방적)구원서사
헌신적이다 못해 얜 매튜 없으면 못 사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튜 원앤온리,,ㅠㅠ










(모두에게 흑역사라지만)

트라이에서도 파피몬의 매친놈력은 여전한데...

YVKez.jpg
심지어 이때의 파피몬은 매튜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

그런데 다시 재회한지 얼마 안된 매튜를 위해서

(본인 입장에서 만난지 얼마 안 된 낯선 사람일 텐데)

널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고 항상 곁에 있겠다는 

사실상 프로포즈나 다름없는 고백을 선사한 셈,,,




관계성 맛집 대잔치인 디지몬 시리즈 중에서도

개취로 벤츠력으로는 손에 꼽히는 디지몬이라고 생각하는 바 ㅇㅇ









+

첫 만남
MiTph.jpg



+ 다시 재회
zGril.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2 00:04 30,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2,8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711 이슈 지예은,비타 썸타는과정 옆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본 사람.jpg 21:51 259
3042710 기사/뉴스 교사에 '흉기 난동' 고3 학생…한 달 전부터 등교 거부 21:51 39
3042709 이슈 정성호 장관 : 위안부 피해자 모욕단체 대표 구속기소 했습니다 4 21:50 102
3042708 이슈 엔카 가수인데 유달리 한국팬들이 열광하는 아즈마 아키 1 21:49 144
3042707 유머 옛날 사극에서 임금이 밥을 안 먹었던 이유 21:49 298
3042706 이슈 2001년 개봉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홈페이지가 아직도 살아있다길래 들어가봤더니 진짜 살아있었음 3 21:49 295
3042705 기사/뉴스 "아는 척하니 무시의 눈빛을…" 이휘재, 캐나다 교민들 사이서 쏟아진 '싸늘한 목격담' 4 21:49 581
3042704 정치 폴란드 총리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동맹국” 2 21:49 91
3042703 이슈 커뮤 인간 관계글만 좀 봐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신규 서적 1 21:48 461
3042702 이슈 [국내축구] 상암 월드컵경기장 선수단 라커룸 길목 벽화 공사 완료 (린가드 추가) 21:48 144
3042701 이슈 이번에 음방 돌자마자 멜론 순위 오르고 있는 노래.JPG 2 21:48 420
3042700 기사/뉴스 해린·혜인, 코펜하겐 포착…"뉴진스 멤버들, 스태프와 방문 맞다"[공식입장] 3 21:48 554
3042699 이슈 남자아이돌 재계약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땡스투 남긴 투바투 멤버 3 21:47 760
3042698 유머 철학책을 찢어먹고 사색하는 강아지 3 21:46 431
3042697 기사/뉴스 유해진X박지훈, 동반 수상 가능성↑…'왕사남' 백상예술대상 최다 후보 4 21:46 219
3042696 정치 [단독] 강훈식, 카타르 깜짝 방문…LNG 등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 논의 2 21:45 164
3042695 기사/뉴스 [속보] 미군 "이란 왕래 아닌 호르무즈 항해 안 막겠다" [로이터] 8 21:45 432
3042694 이슈 현장감 느껴지는 빅뱅 태양 코첼라 라이브.x 6 21:45 292
3042693 이슈 [해외축구] 라리가 공계에 올라온 김민수 선수 빅찬스미스 장면 21:45 94
3042692 기사/뉴스 "신혼 여행에 상간女와 동행" 역대급 불륜 사연에…박세리 "미X놈" 격분 (남겨서뭐하게) 21:45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