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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구글보다 더한 45% 수수료… 카카오페이지 수수료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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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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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게 된 A씨는 최근 카카오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기로 했다가, 45%라는 예상치 못한 높은 수수료에 당황해야 했다. 심지어 구독자에게 인기가 많은 ‘기다리면 무료’(기다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면, 그만큼의 수익은 아예 정산받지 못하는 구조였다.

골목상권 침탈 논란을 빚은 카카오가 뒤늦게 상생안을 내놨지만, 근본적인 문제로 꼽히는 수수료 갑질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리운전이나 미용실 업계는 카카오 플랫폼을 거치면 최대 20~25%의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데, 심지어 웹툰·웹소설 작가들의 경우 그 두배에 달하는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img.theqoo.net/uGNXQ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작품을 연재할 경우 플랫폼이 가져가는 수수료는 최대 45~50%에 달한다. 이는 동종 플랫폼인 네이버(30%)는 물론, 최근 인앱결제 강제 정책으로 국내외 할 것 없이 큰 비판을 받은 구글·애플의 앱마켓 수수료(30%)보다도 약 1.5배 많은 요율이다.


카카오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 중인 한 창작자는 “(플랫폼이 가져가는) 기본 정산율은 30%지만, 카카오에선 MG(선인세)를 받는 조건으로 45%를 제안했다”면서 “MG로 받는 돈은 몇 달이면 차감될 수준의 액수였지만, 받지 않으면 작품 노출 빈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사실 작가에게 선택권이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저작권 갑질’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내건 ‘출품 작품의 저작권은 자사에 귀속한다’는 조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지난 7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본사를 현장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0563



파파괴.. ㄷㄷ

2번 배댓 보면 더 미친거 같음

[카카오가 가져가는건 실질적으로 70%에 육박함. 카카오는 네이버와 다르게 작가와 직계약을 맺지 않고 반드시 출판사를 통하도록 하는데, 이 출판사들 중 상당수가 카카오 자회사임. 카카오가 45% 가져가고, 카카오 자회사 출판사가 남은 것 중에서 30~40%를 가져가고, 작가한테는 나머지가 떨어짐. 결국 작가 몫은 33%~38.5%임. 수수료가 6-70%라는 건데 이게 말이 됨?]

수수료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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