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기고 "수면제 준다길래 정신과인지 모르고 갔다가…"
85,271 471
2021.09.17 16:22
85,271 471

sSGtn.jpg



가수 정기고(본명 고정기·41)의 SNS 글이 팬들의 걱정을 낳고 있다.

정기고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수면제 준다길래 정신과인지 모르고 갔다가 질문지 90개 답변하고 '정기 씨는 지금 정신적으로 매우 지쳐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정기고는 "세상이 모두 적으로 느껴진 적 없구요. 다른 사람이 못 듣는 목소리 저만 들어본 적 진짜 없구요"라면서 "아니 저 이제 진짜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봐야 한다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정기고는 이후 SNS 활동은 계속했는데, 건강에 대한 언급은 추가로 없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74 04.27 66,5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83,71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6,34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80,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5,71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65,1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6,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3,0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45,9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9,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8,3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397 유머 일본 버블의 절정기때 등장해 충격을 준 어느 여가수의 의상 6 03:43 780
2399396 유머 스윗튠이 돌판을 조지던 시절 만들어낸 미친 Inst 들 18 03:25 807
2399395 유머 중국 시점에서 보는 페이커.x 10 03:15 1,170
2399394 정보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전라북도의 새이름.txt 9 03:09 1,679
2399393 기사/뉴스 K팝 크리에이터를 저격한 대가 5 03:05 1,433
2399392 이슈 이제는 실생활과 대중문화에서도 보기 힘든 높임말 19 02:49 2,774
2399391 유머 망한 줄 아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꽤 흥했던 걸그룹 유닛곡 27 02:43 2,590
2399390 이슈 이유가 궁금하다는 최근 스테이씨 소속사 행보 40 02:34 4,600
2399389 이슈 엔믹스, 제가 옆 대기실을 썼었는데요. 노래 연습을 정말 쉴 틈 없이 하시더라구요. 이런 노력이 있어서 케이팝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16 02:25 3,288
2399388 이슈 수지 한맥 현장 비하인드컷....jpg 6 02:17 1,620
2399387 이슈 다시마 패션.jpg 9 02:04 2,301
2399386 팁/유용/추천 의외의 발라드 맛집인 쿨 발라드 10곡 (무묭픽 주의) 9 02:02 808
2399385 유머 은근히 모르는 사람이 많은 수육의 비밀.jpg 19 01:56 4,590
2399384 유머 판다월드에서 가장 장난을 잘 받아주던 판다🐼 34 01:54 3,043
2399383 유머 강동호(백호)가 얘기하는 데덴찌(편가르기) 제주도버전 6 01:54 776
2399382 이슈 엠넷 피셜 첫방부터 라이브한 아이브 26 01:54 2,349
2399381 이슈 35년 전 오늘 발매♬ 쿠도 시즈카 '嵐の素顔' 01:48 561
2399380 이슈 엄청 사실적으로 찍혔다는 켄달 보그 뷰티 튜토리얼 22 01:45 4,048
2399379 이슈 이정후 선수, 어린이날 맞아 광주 아동복지시설 후원 5 01:45 1,208
2399378 이슈 카우치사건이후 잠잠했던 인디음악의 부흥기로 이끌었던 2008년 인디씬 30 01:43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