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이재 말은 사실, 촬영하다 방 잡기도…" 유튜버 인지웅 폭로
9,252 24
2021.09.16 10:46
9,252 24
유부남 배우의 갑질과 폭언, 성추행 발언을 폭로한 허이재가 사회적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주장을 옹호하는 유튜버가 등장했다.

댄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인지웅(김지웅)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허이재 말이 사실인 이유, 나도 많이 봤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에서 인지웅은 "춤 하나로만 먹고 살 수 있으면 참 좋은데 어릴 땐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 그래서 연예계와 협회 관련자들과 자주 어울렸다. 그때 그 판의 실체를 봤다"며 운을 뗐다. 이어 "촬영 중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자꾸 없어지는 배우들이 있다. 둘이서 방 잡고 놀다 오는 거다. 가정 있는 사람들이 더 심하다"라고 폭로했다.

인지웅은 "회식 때는 더 X판이다. 연예계에 오래 몸 담은 사람들이 고인 물이 됐다"면서, "한 연예계 협회 사람들과 정치인이 참석한 회식 자리에 갔다. 협회장한테 계속 술을 따라주는 여자가 있었는데, 정작 술은 안 마셨다. 알고보니 투병 중이었다. 그런데 정치인이 계속 술을 권하더니 거부당하자 자기를 무시한다며 상을 뒤엎었다"라고 털어놨다.

물론 그는 "연예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니다"라며 "연세가 70 넘으신 한 배우는 항상 촬영장에 1시간 30분 일찍 나와 몸 풀고 스태프들과 대화하셨다. 왜 그러시는지 여쭤보니 '집에 있다가 나와서 바로 집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야. 모두랑 어울려야 좋은 연기가 나와'라고 하더라"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인지웅은 허이재에 대해 "일단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던 것 자체가 대단하다. 공부로 연고대 간 거다. 평생 한 번뿐이라는 신인상까지 받았던 배우가 몹쓸 경우를 당하고 이 바닥에 학을 떼고 떠났다니 참 안타깝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서 "같이 드라마를 찍었던 남자 배우가 욕설을 하고 '같이 자자'고 괴롭혔다"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37 00:05 9,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388 이슈 오스카 골든 무대 후 응원봉 들고 사진찍는 체이스 인피니티.jpg 12:09 48
3022387 기사/뉴스 이동휘 “품바옷 700만원 아닌 100만원‥옷장에 영원히 봉인”(메소드연기) 1 12:07 214
3022386 유머 F1 패독에 문보경 야구선수 유니폼 입은 사람있어; 5 12:06 486
3022385 이슈 이재 골든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소감 2 12:06 309
3022384 이슈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데이즈드> 4월호 9종 커버 공개 3 12:06 79
3022383 이슈 [WBC] 도미니카 공격 마지막 스트라이크.. 33 12:06 783
3022382 기사/뉴스 광화문 컴백 공연 앞둔 BTS…서울 도심 한 달간 '더 시티' 프로젝트 12:05 130
3022381 이슈 [WBC] 미국 결승 진출 54 12:04 1,403
3022380 기사/뉴스 '정치에 손 뗀' 김흥국, 이제는 '축구 응원' 행보 박차 4 12:04 143
3022379 이슈 무보수로 자율주행 AI 지도 데이터 수집 노동하고 있었던 >>포켓몬고<< 유저들 7 12:03 452
3022378 이슈 케데헌 노래 중 (원덬 포함)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 2 12:03 373
3022377 기사/뉴스 옷장에 숨어있던 男…알고 보니 ‘범죄경력 도합 60범’ 수배자였다 7 12:02 445
3022376 이슈 아시아나 4월 미국/ 영국/ 밀라노 등 유류할증료 251,900원 4 12:02 323
3022375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I DON'T BARGAIN' 파트 분배 1 12:02 202
3022374 이슈 오스카 계정에 올라온 Golden 무대 9 12:02 725
3022373 정보 토스 입주예정 11 12:02 815
3022372 이슈 무시무시한 울프독 12:01 234
3022371 기사/뉴스 "막동어멈 남편 투병까지 챙겨"…'왕사남' 장항준, 또 나온 미담 릴레이[이슈S] 1 12:01 297
3022370 이슈 손연재, 아들 생일 맞아 1억 기부…분기점마다 선행 13 11:59 559
3022369 이슈 공직선거법(외국인 지방선거권) 개정안 찬성해줘 3 11:59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