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진호 "그 배우는 아니라는데…허이재 '성관계 요구' 실명 밝혀라"
88,428 608
2021.09.15 15:07
88,428 608

배우 허이재가 과거 한 유부남 배우로부터 성관계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가 폭로 상대로 지목된 A씨가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허이재에게 실명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허이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 영상에서 "내가 은퇴한 결정적인 계기는 현재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유부남 배우 때문"이라며 "당시 상대역을 맡았던 그 배우가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 보고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가 않대'라고 하면서 '연인 같아지려면 같이 자야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내가 성관계 요구를 거절하자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그러니까 이 X 같은 X아 잘하라고. 너 때문에 연기에 집중을 못 하잖아 이 XXX아'라고 욕을 했다"고 말했다.

허이재의 폭로 이후 누리꾼들은 유부남 배우에 대해 A씨가 아니냐고 추측했고, 결국 A씨의 팬클럽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남자연예인 갤러리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반박하는 성명문까지 발표했다 .

이에 허이재는 '웨이랜드' 영상의 댓글을 통해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애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허이재에게 폭로 상대의 실명을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유튜버 이진호도 지난 13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허이재씨 말을 믿지 말자는 게 아니다. 다만 방송을 통해 관련 내용을 밝힌 만큼 내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확한 피해 사례를 밝혔고, 수많은 단서를 줬다"며 "이런 상황에서 당사자가 누군지 직접 밝히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허이재씨 본인이 직접 다 밝혀놓고 마녀사냥을 하지 말라는 건 무책임한 태도"라며 "허이재씨가 준 힌트때문에 가해자로 지목된 배우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더라도 허이재씨가 확실히 밝혀서 책임을 지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95 05.11 38,9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7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2,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628 기사/뉴스 [속보] 이재용 "삼성인 자부할 수 있게 최선 다하자" 14:48 47
3068627 이슈 전 국민 울린 역대급 백상 수상소감"은희야 당신거야" (feat. 유승목 ) 14:47 214
3068626 유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라고 불리는 헝가리의 뉴욕 카페 1 14:47 145
3068625 이슈 [핑계고] 기세 넘치게 오디션 봤던 구교환 1 14:46 322
3068624 유머 컴포즈커피에 자객을 보낸 메가커피 알바생 3 14:46 459
3068623 이슈 [KBO] 2타석 만에 4타점을 쓸어담는 강백호의 적시타 ㄷㄷㄷ 2 14:46 112
3068622 이슈 @: 키 몇센치 떼줄수있냐는 팬사랑력뽐내기용 팬싸질문에 이런식으로 직업정신 투철하게 대답하는 아이돌 처음봄 1 14:45 202
3068621 유머 얼굴이 어제보다 조금 더 커진 것 같은 푸바오 ㅋㅋㅋ 3 14:44 207
3068620 이슈 그럼에도 살아가야 한다는 다독임. 조성하와 심은경이 건네는 위로 (시어터플러스 5월호 커버) 14:44 82
3068619 이슈 일본에서 종이업계 전반적으로 인상예정 휴지, 기저귀, 생리대 등 5 14:42 376
3068618 기사/뉴스 ‘사고 책임은 교사에게, 학생 노쇼 페널티는 학교에’ 부산 교육기관 공문에 교사 반발 7 14:41 346
3068617 이슈 소리만 듣고 제자들 이름+나쁜 습관까지 다 맞추는 천재 교수님 클라쓰 3 14:41 442
3068616 이슈 스파게티 부러뜨리고 이탈리안 할아버지 반응 보기 1 14:38 537
3068615 이슈 종이 인간 팀원들 데리고 피지컬 게임 하드 캐리하는 ENTJ 1 14:37 486
3068614 이슈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해서 사극 발연기연기를 참을 수 없었던 여주 49 14:34 3,137
3068613 이슈 Q. 드라마 볼때 제일 짜증나는 상황이 뭐야???? (2개 골라주기) 24 14:33 499
3068612 유머 부모편애 3 14:29 967
3068611 기사/뉴스 '돌연 은퇴' 장동주, 6년 운영 아트센터 매각→시나리오 투자자 모집 8 14:29 2,220
3068610 유머 이름이 교촌인 반려닭이 있대 5 14:28 1,497
3068609 유머 물에 띄우고 노는 400엔 악어인형 가챠 8 14:2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