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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김소연은 남편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 후와 전이 너무 크게 나뉠 정도로 다른 세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펜트하우스'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원동력은 남편이고, 연기 연습 상대가 돼주면서 천서진을 해낼 수 있었다고도 했다.
-이상우 배우가 '펜트하우스2'에 특별했는데 당시엔 어땠나.
▶제가 너무 쑥스러워했다. 뭐가 그리 쑥스러웠는지 메이킹 영상을 보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모습으로 나왔더라.(웃음) 오빠가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현장에서도 '천서진 남편'이라고 해서 오빠가 '난 경력을 잃었다'고 했다.(웃음) 특별출연으로 단 세 장면을 찍었는데 정말 큰 관심을 받아서 감사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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