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색이 좋아야 미인

여러가지 자료에 따르면 과거 러시아 여성들은 80kg은 넘어야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기준은 상인, 농노, 수공업자, 군인 등 사회 모든 계층에서 동일했는데요.
반면에 마른 것은 심각한 단점이었다고.
건강한데 체질적으로 마른 처녀들은 시집을 잘 가기 위해 잔꾀를 부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겉옷 안에 블라우스를 겹겹이 입어 포동포동해 보이도록 한 것인데요.

미의 기준은 균형잡힌 얼굴, 뽀얀 피부에 발그레한 볼, 도톰하고 붉은 입술.
이러한 기준을 모두 갖춘 미인들을 ‘혈색이 도는 뽀얀 얼굴(кровь с молоком)’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속보] 건강체중보다 무거운 원덕 체중 미달로 중세 러시아에서 미인이 못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