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추천 만화들.jpg (스압주의)
12,274 25
2016.02.17 22:31
12,274 25


말 그대로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존재하는 만화 작품들을 소개해줄게!

즉, 현재에 일어나는 일들이 과거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기도 해.

이 만화들은 모두 만화가 원작이야. 원덬의 개인적인 취향이 섞인 점 참고 해줘!




<1. Orange>


타카노 이치고의 작품이고, 누적 판매부는 약 300만부를 기록한 화제의 작품이기도 해. 


http://i.imgur.com/bnJrym5.jpg 


http://i.imgur.com/s3xxIWQ.png 


http://i.imgur.com/H1QTYIi.gif 


http://i.imgur.com/JgWLXZP.jpg 


http://i.imgur.com/RVmA59N.jpg 


http://i.imgur.com/jIk874o.pnghttp://i.imgur.com/WWHf4pa.png 


http://i.imgur.com/h7B4p2N.png 


http://i.imgur.com/f3wyCpO.jpg 


http://i.imgur.com/rE6bRtd.png 


http://i.imgur.com/CRw6cGg.pnghttp://i.imgur.com/zN4XrQI.png 


http://i.imgur.com/C029HMI.pnghttp://i.imgur.com/LHD33Ln.png

 http://i.imgur.com/Ta5l9W5.png


http://i.imgur.com/Vyr1HSP.gifhttp://i.imgur.com/n6C2pA3.gif


http://i.imgur.com/CqJdMtY.gifhttp://i.imgur.com/QGuvar5.gif


 http://i.imgur.com/FUtiWjd.png 


 http://i.imgur.com/gJvfxuj.png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과거도 현재도 모두 학생 시절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풀어가고 있어.

일본을 제외 하고도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았던 작품이야. 순정만화의 요소도 들었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집중적으로 그린 만화는 아니야.

우정이 중심이고 그 겉에 연애물이 들어간 스타일의 만화이고 인생 만화라고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아!


최근 히트를 연이어 치면서 실사화로 만들어졌고 영화 주인공들 또한 일본의 유망주들로 주연을 해서 성공한 영화이기도 해.

작가와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실사화는 히트를 쳤고 덕분에 원작도 다시 주목 받기도 했어. 

만화-영화가 연이어 성공하면서 곧 이 만화는 애니로 다시 탄생하게 돼.

애니메이션은 올해 여름에 나온다고 하니 관심 있는 덬들은 참고!


자 그럼 이어서 두번째 작품을 소개 해 줄게.



<2. 이누보쿠 시크릿 서비스>


후지와라 코코아의 작품이고 개인적으로 나는 완결까지 책을 가지고 있어.

이 만화는 오렌지랑 달리 애니가 1기로 나왔고 만화책 이렇게 2가지 버전이 있어.

애니는 1기만 제작 되어서 뒷내용은 만화책으로 봐야 돼.



http://i.imgur.com/OhWszfF.gif 


http://i.imgur.com/Mdgl0zD.gif 


http://i.imgur.com/hitohX7.jpg 


http://i.imgur.com/wxskMVk.gif 


http://i.imgur.com/mdGUYwn.jpg 


http://i.imgur.com/2YyahkW.gif 


http://i.imgur.com/lDzS3GW.gif 


http://i.imgur.com/3X2IhOO.jpg 


http://i.imgur.com/0tNQBSb.jpg 


http://i.imgur.com/NmOLEmL.gif 


http://i.imgur.com/ad688fq.gif 


http://i.imgur.com/WMEUmM8.gif 


http://i.imgur.com/hFzt3fU.gif 


http://i.imgur.com/G1l95Ee.gif 


http://i.imgur.com/yym5uOL.gif 


http://i.imgur.com/eZqGiFb.gif


이 만화는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애니에 대해 놓고 평가가 많은 작품이야.

애니로도 괜찮지만, 이 만화는 원작인 책으로 보는 것이 더 내용이 살아. 애니로 인해 원작이 가려진 그런 류의 작품이랄까.

개인적으로 오렌지는 많이 알려진 반면에 이누보쿠는 덜 알려진 것 같아서 소개 해 주고 싶었어.


'로리'라는 말도 나오지만ㅋㅋ(리리치요는 17살이야ㅋㅋ ㅠㅠ), 이 만화 역시 과거와 현실이 오고 가면서 연애물 부분이 잘 섞인 분위기야.

이누보쿠는 환생이 포인트야. 환생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해. 아련미가 터지는 ㅠㅠㅠㅠ

모든 등장 인물들의 개인적인 사연이 원작의 분위기를 더 묵직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해.

애니를 보고 원작을 포기한 덬이 있거나 혹은 이 만화에 관심이 생기는 중이라면 추천해!!

이런 소재에 관심 있는 덬들에게도 추천!



두 만화 자세한 내용들은 알려줄 수 없지만, 대충 흘러가는 분위기는 이렇고 자세한 건 인터넷에 치면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고 보길 바래!




두 만화들 전부 순정 만화라고도 하지만 그렇다고 단순하게 달달한 순정이 아니라서 연애물이 좀 그렇다 하는 덬들에게도 추천이야 ㅋㅋ

무엇보다 두 작품 모두 원작이 좋은 것들이라서 정말 추천해주고 싶었어 ㅋㅋ



덬들에게 좋은 추천 만화가 됐으면 좋겠다!






목록 스크랩 (58)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6 00:10 10,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5,8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73,4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764 기사/뉴스 아시아나 필리핀발 인천행,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지연 1 21:51 95
2667763 이슈 일본프로야구 개막전 결과 21:50 81
2667762 기사/뉴스 [단독] "내 땅이야"…마을 진입로 막아 대피 방해 '아찔' 2 21:50 235
2667761 이슈 시누크 헬기 투입! 산불진압작전현장 21:49 98
2667760 이슈 스트리머 겸 유튜버 우정잉 산불 피해 복구에 2,000만원 기부 21:49 79
2667759 이슈 오늘자 아이유 근황 21:49 541
2667758 이슈 일본 어느 대학의 학부생 전용 주거 공간 공사 전 고사 지내는 공사 관계자들 21:49 286
2667757 이슈 믹스견이 먹던 우유는 안사겠다며 거래파기하고 가버린 견주 7 21:47 789
2667756 기사/뉴스 [단독] '사위 특혜채용 수사' 檢, 文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 40 21:46 921
2667755 이슈 PTSD 온다는 폭싹 속았수다 병원씬 9 21:46 1,461
2667754 이슈 약가방만 겨우 챙겨서 나오셨다는 산불 피해 어르신 5 21:45 1,013
2667753 유머 한국인들은 밥먹을때 우유를 함께 먹는다 12 21:44 1,542
2667752 유머 JYP 영향력으로 자컨 촬영 카페 섭외 성공하는 킥플립 계훈ㅋㅋㅋㅋㅋㅋㅋ 5 21:44 503
2667751 이슈 아주 오랜만에 현지에서 화제되고 있는 가수 데이비드 아츌레타 5 21:43 566
2667750 이슈 '박병호와 신경전' 콜어빈 "문화의 차이, 무슨 말했는지 밝힐 수 없어... 오해는 풀고 싶다" 9 21:43 552
2667749 이슈 LG 트윈스 팬들이 맨날 시구 와달라고 존버한다는 아이돌 7 21:43 1,361
2667748 이슈 성체 설카타거북이 가벽을 파서 뚫고 지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남. 3 21:42 495
2667747 기사/뉴스 미얀마 강진 여파로 무너진 방콕 고층건물…3명 사망·90명 실종 3 21:42 884
2667746 이슈 웹툰작가 겸 유튜버 진돌 기부 동참 13 21:41 1,758
2667745 기사/뉴스 7일간의 사투....'괴물산불' 제압한 헌신의 주역들 14 21:40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