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애니방에 올라왔었던 '(가리는 그림체도 장르도 없는) 내가 올해 본 만화들 중에 좋았던 베스트 12'.jpg
순서는 좋았던 순위랑은 상관 없음
짤 출처는 전부 구글링
정발 안 된 만화들은 제목 대충 내가 의역,,,
1. 블루 피리어드

만화에 몰입하게 만드는 작가의 연출력에 박수를. 한번 보기 시작하면 도중에 멈출수가 없는 작품.
2.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얼마든지 딥하게 어두워 질 수 있는 스토리인데도 이토록 담담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은 작가의 능력.
3.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BL이 소재지만 BL에 거부감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볼 수 있을 것.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 친구에 나이 차이는 상관 없습니다.
4. 80세 마리코

도전하는 데에도 나이는 상관 없습니다.
5. 스킵과 로퍼

등장인물들이 전부 다 너무 사랑스러움! 그야말로 청춘. 내가 잊고 있던 마음 속 간질간질함을 되살린 만화....
6. 파도여 들어다오

사무라 히로아키 작품들 중 제일 취향.
7. 카나리아들의 배
보고 나서 후유증 쩔었던 만화. 대단한 신인을 발견했다는 흥분감과 함께 몇 번이고 다시 읽었음....
8. 비스타즈
8권쯤 되니까 코멘트 적는 게 슬슬 귀찮아지고 아이디어가 떨어져 가기 시작했....
그냥 단순히 재밌습니다. 꿀잼 만화 비스타즈 다들 읽으세요....
9. 불쌍하네, 겐키군
예쁜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
비정상적인 사랑이라도 사랑일까....
10. 극주부도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최고
치유계 개그 만화라 봅니다
11. 아르티스트
치유계 요리 만화
사실상 요리는 거들 뿐인 치유계 만화
12. 지방이라는 이름의 옷을 입고
보고 나서 느끼는 빡침과 답답함 불쾌함 짜증남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이라는 데에 이견을 제시할수가 없는 만화
제목에 쓴 대로 ~ 나는 올해 어떤 만화들을 재밌게 봤나 ~ 혼자 연말 정산할 생각으로 쓰기 시작한 글인데 뒤로 갈수록 코멘트 쓰기 귀찮은 게 티가 나네ㅎ;
사실.... 내가 만화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재밌어서이고 이 열두권들은 (줄거리가 어떻든) 일단 재미가 있는 만화들이라고 생각.....(내가 생각하는 재밌다의 기준: 빠....빨리 다음화! 하게 되는 만화들)

아 맞아 올해 본 만화는 아니지만 올해 완결까지 다시 본 만화들 중에 제일 좋았던 건 검은 사기
이건 특별상 드립니다
내년에도 재밌는 만화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다들 2019년 연말도 잘 보내고 2020년도 즐거운 더쿠 라이프 되길 바라! (급마무리)
ㅊㅊ https://theqoo.net/an/1286070029
같이 보자고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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