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실제 범죄와 참사를 소재로 쓰는 심야 괴담회
63,909 513
2021.08.27 01:31
63,909 513



1, 유영철 사건 



유영철 : 2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피해자는 주로 도우미, 출장 마사지사 여성. 




wMLZt.jpg



당시 옆집에 살던 여자분의 사연.


밤마다 들리는 하이힐 소리 (피해자들 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범죄 소리) 

귀신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 누가 계속 쳐다보고 쎄한 느낌이 들었다고 함)

무당 출연 (그 집은 누가 살아서 못 나오는 집이라며 이사 가지 말라고 함) 


을 목격했다고 사연 올림. 그런데 알고보니 유영철의 옆집이었다라는 내용 





2.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사건 



청소년 수련원에서 일어난 인재 (건축 부실)로 유치원생 19명, 인솔 강사 4명이 사망한 참사.




idxBa.jpg

WCtjq.jpg


당시 경찰로 근무하던 사람의 사연.


무당 출연 


동네에 애들 우는 소리가 들려서 굿해야 한다고 함. 그 혼을 달래주지 않으면 이 사달이 또 난다며 놀러온 동네 사람 손주가 죽었다고. 꼭 원혼 때문인 것처럼 표현

또 A씨가 갯벌에 사망한 사건으로 그의 자식인 아이가 울 일이 생긴게 그 참사 때문이라고 소문을 표현 

순찰을 도는데 애들 우는 소리가 엄청나게 많이 들렸다고 재연




3. 송파구 세 모자 피살사건 (혈액형 살인사건)


아내가 자녀 두명을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 원인은 남편의 의처증. 

남편이 본인의 혈액형을 O형으로 잘못 알고, 아이의 혈액형이 A형이 나오자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여 의처증 + 학대. 

결국 아내가 아이들 살해 후 본인도 자살. 알고보니 남편도 A형이었음. 



CyYYi.jpg


이번주 내용. 무당 내용은 없고, 재연만 함 






이런식으로 유명한 현실 범죄나 참사가 올라오는중.



1. 실제 사건 쓰지 말라는 입장


- 유족한테 허락 받은 것인지

- 실제 사건이 예능으로, 괴담으로 소비가 될 수 있는지

- 무당 등을 출연시켜 원혼이 있는 것처럼 극화하여 괴담으로 만드는게 윤리적으로 옳은지 

- 소재 떨어진 것 같다



2. 상관 없다는 입장


- 오히려 사건을 알리고, 후속 조치도 (씨랜드 유족회등) 알려줘서 좋은게 아니냐

- 어차피 예능인데 왜 그러냐 

- 실제 범죄와 참사도 무서운 인간의 일이니까 괴담으로 가능

- 충분히 애도했고, 진중하게 다루고 있다 (추가)



시청자 게시판에서 의견 나뉨. 참고로 원덬은 1번임

다른 건 몰라도 무당이 나와서 피해자를 원혼이나 귀신인 것처럼 표현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 씨랜드 유족측이 허락 받은적 없고 괴담 소재로 쓴거 유감이라고 인터뷰 하심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5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25 03.23 37,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2,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033 이슈 미야오 가원 나린 쇼츠 업로드 - SSAK 12:03 3
3031032 유머 누구를 위한 단어 공부인가 12:02 96
3031031 기사/뉴스 성별 전환으로 더욱 입체적... 여성 배우들의 ‘젠더 벤딩’ 12:01 219
3031030 이슈 강아지가 풀에 다이빙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2 12:00 83
3031029 기사/뉴스 '달라달라' PD "이서진·나영석 케미? 시니컬 남주·깨발랄 여주 로코" [N현장] 1 12:00 104
3031028 유머 구독 해지하니 갑자기 한국말이 유창해짐 3 12:00 792
3031027 유머 중국 횡단보도 이거 맞아? 11:59 214
3031026 정보 다이소 고구마스틱 제조과정🍠 11:59 499
3031025 기사/뉴스 나영석 “넷플릭스 여행 콘텐츠 부담됐지만 즐거웠어…굿즈 강매 당하기도”[SS현장] 11:59 170
3031024 이슈 진정한 트와이스 팬이 되려면 무조건 끝까지 봐야 한다는 영상... 5 11:58 234
3031023 유머 틴트절도범🐶 11:58 106
3031022 유머 침착맨) 처음 보는 학교 친구들이 반겨줘요, 세 쌍둥이 이야기 11:58 241
3031021 이슈 특이케이스인 데뷔 20년차 남돌의 팬덤 연령대.jpg 1 11:58 380
3031020 기사/뉴스 "이란 휴전에 1억·맞으면 12배 대박"…트럼프 정부 내부자의 도박? 11:57 175
3031019 이슈 화사 숏컷했다!!!🤸‍♀️🤸‍♀️🤸‍♀️🤸‍♀️🤸‍♀️ 5 11:57 841
3031018 기사/뉴스 나영석 PD “‘달라달라’ 출연 분량 많아 민망, 다음 시즌부턴 확 줄일 것” 11:57 353
3031017 이슈 15년 동안 외동이였던 형이 4쌍둥이 동생 생긴 후 7 11:56 1,435
3031016 이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전주사무소 문 열었다 6 11:56 322
3031015 정치 李대통령 "대전 화재, 국정 책임자로서 송구…유가족에 깊은 위로" 11:56 56
3031014 이슈 NCT WayV 텐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11:55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