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영철 사건
유영철 : 2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피해자는 주로 도우미, 출장 마사지사 여성.

당시 옆집에 살던 여자분의 사연.
밤마다 들리는 하이힐 소리 (피해자들 소리)
쿵쿵거리는 소리 (범죄 소리)
귀신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 누가 계속 쳐다보고 쎄한 느낌이 들었다고 함)
무당 출연 (그 집은 누가 살아서 못 나오는 집이라며 이사 가지 말라고 함)
을 목격했다고 사연 올림. 그런데 알고보니 유영철의 옆집이었다라는 내용
2.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사건
청소년 수련원에서 일어난 인재 (건축 부실)로 유치원생 19명, 인솔 강사 4명이 사망한 참사.


당시 경찰로 근무하던 사람의 사연.
무당 출연
동네에 애들 우는 소리가 들려서 굿해야 한다고 함. 그 혼을 달래주지 않으면 이 사달이 또 난다며 놀러온 동네 사람 손주가 죽었다고. 꼭 원혼 때문인 것처럼 표현
또 A씨가 갯벌에 사망한 사건으로 그의 자식인 아이가 울 일이 생긴게 그 참사 때문이라고 소문을 표현
순찰을 도는데 애들 우는 소리가 엄청나게 많이 들렸다고 재연
3. 송파구 세 모자 피살사건 (혈액형 살인사건)
아내가 자녀 두명을 살해한 후 자살한 사건. 원인은 남편의 의처증.
남편이 본인의 혈액형을 O형으로 잘못 알고, 아이의 혈액형이 A형이 나오자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여 의처증 + 학대.
결국 아내가 아이들 살해 후 본인도 자살. 알고보니 남편도 A형이었음.

이번주 내용. 무당 내용은 없고, 재연만 함
이런식으로 유명한 현실 범죄나 참사가 올라오는중.
1. 실제 사건 쓰지 말라는 입장
- 유족한테 허락 받은 것인지
- 실제 사건이 예능으로, 괴담으로 소비가 될 수 있는지
- 무당 등을 출연시켜 원혼이 있는 것처럼 극화하여 괴담으로 만드는게 윤리적으로 옳은지
- 소재 떨어진 것 같다
2. 상관 없다는 입장
- 오히려 사건을 알리고, 후속 조치도 (씨랜드 유족회등) 알려줘서 좋은게 아니냐
- 어차피 예능인데 왜 그러냐
- 실제 범죄와 참사도 무서운 인간의 일이니까 괴담으로 가능
- 충분히 애도했고, 진중하게 다루고 있다 (추가)
시청자 게시판에서 의견 나뉨. 참고로 원덬은 1번임
다른 건 몰라도 무당이 나와서 피해자를 원혼이나 귀신인 것처럼 표현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 씨랜드 유족측이 허락 받은적 없고 괴담 소재로 쓴거 유감이라고 인터뷰 하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