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우리 정부가 목표로 했던 국내 이송 인원은 427명인데, 36명은 국내 잔류를 결정했거나 제3국행을 택해 최종적으로 391명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애초 곳곳에 탈레반 검문소가 세워져 공항까지의 이동에 위험이 따르고, 공항 주변에도 만 명 이상의 군중이 운집해 공항으로 진입 자체도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됐는데요.
카타르로 철수했다가 현지 지원을 위해 다시 카불로 투입된 대사관 직원들이 우방국 협조를 얻어 현지 버스 회사를 섭외해 버스 6대에 나눠타고 공항진입에 성공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들에 앞서 걸어서 공항으로 진입한 26명은 이미 안전한 이슬라마바드로 이송한 상황이고요
우리나라로 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36명을 제외하면 사실상 우리 정부가 목표로 했던 인원이 100%, 우리나라로 들어올 수 있게 됐습니다.
출처 [정치]"韓 도운 아프간인 391명 내일 한국 도착"..."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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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버스로 다 데려와서 본인들이 안오겠다고 한 인원 제외하면 사실상 100퍼센트 구조 성공
연락두절 인원이 있다 이런 말도 있었는데 결국 다 데려와서 최종인원이 391명이 된 듯함
다른 기사에서 보니 외교부도 이렇게 전부 다 구조 가능할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