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진짜 우울증이면 1분 1초라도 빨리 정신과 가는게 나은 이유
37,773 97
2021.08.24 01:52
37,773 97
일단 구분해야 함.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인터넷에 간단한 진단 가능함 서울시 정신건강사이트https://www.blutouch.net/health/test5.asp 에 테스트 있으니 이상한거 말구 그걸로해 거기서 대략적 진단 가능함.

거기서 진단하고 점수 높게 나오면 의심가능한데,


1)우울함이 있지만 +6개월이상 지속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으며 아직 20대 초반이나 10대 후반인 경우.

=뇌가 자라는 중이거나(전두엽은 최장 여성은 이십대 중반, 남성은 삼십대 초반까지 형성된대) 진로 직업선택에 대한 불안이라 그럴 수 있음. 상담추천. 대학 다니면 대학 내 상담센터, 안다니면 서울시에서 상담프로그램 운영함. 구별로 시스템이 다르니 찾아봐. 사설심리상담 받을 때는 상담사가 심리상담으로 박사과정 이상 밟거나 밟고있는 분이 좋음 자격증만 딴분들(한국상담심리학회/상담학회 자격증들은 괜춘 그외 비추)비추 트라우마 걸릴 가능성 있음.


2)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우울증+조증+강박증+수면장애 또는 건망증, 체중의 급격한 증가나 감소가 동반됨
&자극에 무감각해지고 자살충동이 불현듯 들거나 신체 여기저기가 간헐적으로 아픔, 수면장애, 편집증 또는 불안증이나 대인 기피증상

=이건 꼭 병원가야함. 보통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동반됨.


2이면 병원에 꼭 가야함. 보통 이정도 되면 일시적인 게 아니라 뇌의 호르몬이 미처 날뛰거나 급격한 이상이 있는거임. 상담으로 안됨. 약먹어야함.




추천루트는 다음과 같음





1. 실비+암보험 상해되는 걸로 가입한다.


만기시 80퍼는 돌려받을 수 있는거 연장 오~래되는거
이건 20대인데 아직 안들었으면 빨리! 당장 들어! 롸있나우!
청소년이라면 성인되서 변환? 가능한걸로 아이있음키즈보험이라도

실비 개정맨날되고 암보험도 점점 매년 나빠지기만 함 좋은상품 아니라도 지금당장 드는게 나음 그나마 나은 건 단종되는 추세임.

인구가 줄고 노령인구가 많으니 청구건수가 많아서 보험회사들도 어쩔 수 없음. 이건 정말 빨리 들어야함



2. 구글 검색해서 가깝거나& 땅값 비싼 동네또는 대학교 근처에 운영한지 오래 됐거나 어린이 청소년 전문인 곳 위주로 찾아봐 규모가 있으면 어느정도는 보장됨


가면 의사분이 약간 무미건조하게 상담하고 약처방해주실거야 사실 약이 치료의 중요부분이라 뭐지? 싶을 수도 있음.




3. 약을 적어도 2주, 1달이상먹고 6개월이상 병원을 다닌다.

이거 진짜 중요함. 정신과 약은 호르몬이랑 뇌 기전 자체에 간섭하는거라 감기약 해열제처럼 2시간 안에 효능보고 그런거 없어 내 체감 2주동안 뭐하는짓이지 싶었음 소화 안되고 잠안오고 괴롭고.

자살충동오고 가슴 너무 뛰고 일상생활 지장가면 약바꿔서 다시 버티는 거 추천함.

암튼 2주이상 ~1달 가량 먹음 천천히 효과가 나타나. 불현듯 청소할 수 있고 생각해보니 평소보다 힘든일이 덜 힘들고 그런거.

사실 드라마틱한 효능감은 없음. 약은 무게를 덜어주지만 삶의 문제는 내가 해결 해야함.

그리고 효능보고 나나 상담받은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6개월은 먹어야지 일상생활로 복귀 가능했던 것 같아. 평생 먹는 친구들도 있고(알고보니 편집증이 있던 경우)효능 있더라도 바로 끊으면 오히려 나빠짐 요요처럼. 절대 본인이 판단하면 안됨...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선천적으로, 혹은 후천적으로(아동학대나 학교폭력 기타 트라우마 가족 문제 등) 뇌가 손상됬거나 일반인이랑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유지하려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거야..

왜냐면 현대 한국사회는 너무 경쟁 위주고 사지멀쩡한 평균치 이상의 인간만 사람취급해주거덩요.


이거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사람 많아. 근데 사실임.

선천적으로 일반인의 5퍼는 항상 adhd고 심하면 10분의 1이 경계선 지능이고, 몇퍼센트는 뇌의 대인관계나 다중수행능력 부분 또는 자극에 반응하는 능력이나 미세 근육 다루는 능력(이것도 뇌에서 담당)이 떨어지거나 덜 발달되거나 반응을 안함.

거기다 어린시절 학대 방임 학교폭력 물리적 사고 이런저런 트라우마가 있음 멀쩡히 회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정 확률의 사람들은 뇌가 후천적으로 덜 발달하거나 긴장상태로 평생 살거나 파업함. 이건 1세대 건너 뛰어서 상속될 수도 있음... 그럼 감정적으로 취약하거나 조울증 스탠다드임 일정 확률로 편집증도 동반됨

솔직히 10사람 중 1사람은 현대 한국사회의 기준으로 볼때 함량미달임. 근데 죽을 힘을 다해 멀쩡한 척 살아가는거.






물론 이런경우는 드물고 보통 6개월~1~2년 꾸준히 상담받고 치료하면 낫는다. 암튼 안가는 것보다 났고 살아야 하니까 빨리, 꾸준히 다니는게 나음.

아 약먹으면서 상담받는 거 추천함.


집에 가족들이 지지와 연대 해준다 일반적인 상식인이다, 본인의 자존감이나 사고 패턴도 일반적이며 회복 탄력성이 높다 =약만먹어도 효과봄


근데 보통 정신과 가는 사람들은 피해자가 많음

가정에서 방임당했거나 트라우마 있거나 학창시절 은따당했다거나
이런사람들은 뇌가 좀 트라우마 상황에 적응함. 사고패턴도 그런식으로 변함 편집증적으로 반응한다던지 스스로 진정하는 방법을 모른다던지 악화일로의 사고패턴을 가진다던지(일반화 악마화 자기합리화 계시화등등)

상담가서 그런거 얘기하면 좀 도움되는 얘기 해줌.

상담도 드라마틱한 건 아님.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고 가끔한마디 해주는게 다임. 근데 생각보다 이런거 해주는 사람이 내 주위에 없을 수도 있음. 뭐가 일반적으로 긍정적인 사고패턴인지 어떻게 내 감정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많음.

그럼 도움됨.


전공 상담쪽으로 할까 공부한 경험과 청소년때부터 상담받고 정신과 다년간 다닌 경험으로 쪄봄..

절대 정신과 기피하지마. 뇌도 인체 장기야. 비염걸리거나 관절 망가지거나 간헐적으로 몸살 나고 당수치 오르다 당뇨걸리듯 어느 순간 나빠지거나 사실은 이미 나빴는데 다른사람보다 배이상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그게 힘들어 졌을 수 있어.

중요한 건, 네가 아니라도 네 주위사람을 위해서 멀쩡해져야 한다는 거임. 중간에 약 멋대로 끊지 말고. 그러다 망한다.

이상 뿅



+돈이 부담되면

상담은 서울시 심리상담사이트에 등록된 구별 심리지원센터, 이건 무료고

병원은 국립 정신건강센터가 돈이 덜들고 싼편이야.

본인이 만 30세 이하거나 여성이거나 청소년이면 더 기회가 많음.


비용관련해선 58덬 말대로

병원바이 병원이지만 초진 4~5만원(보통 간단한 테스트비용 포함. 지적재산권 있어서 로열티 있음),

나중에 약 잘맞는 거로 정착하면 1달에 1번 가도 되는데 진료비 1~2만원,

약값은 좀 종류에 따라 다른데 최근 나온 신약들은 좀 비싼편이지만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고 1~4만원 사이인 듯해. (1달 기준)근데 우울증+편집증+수면장애 자살충동 등 여러가지 약 먹으면 그만큼 더 들긴 함;



+ 후에 정신과에서 심층심리검사였나 기억 안나는데 3~6시간 걸리는 심리검사를 제안할 수 있음. 하면 좋긴함. 지능 인지능력 정서불안 척도를 전문가가 초빙되서 검사하는건데 병원에 따라 최저 23만원~40만원 중반대까지 가니까 30만원 이상이면 다른병원가서 받으세요
목록 스크랩 (66)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2 03.20 20,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429 이슈 비투비 (BTOB) '우리 다시' Special Clip 18:03 11
3028428 이슈 역대 천만 영화 순위 탑3는 확정인듯한 <왕과 사는 남자>.jpg 4 18:03 221
3028427 이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OST Part 1] 미야오 나린 (NARIN) - NO SAVIOR MV 18:02 8
3028426 이슈 런닝맨 멤버들의 어릴적 훈육당한 썰..jpg 1 18:01 358
3028425 유머 워너원 시절 엄청 귀여웠던 박지훈 팬싸 일화ㅋㅋㅋㅋ 16 18:00 471
3028424 정보 일본의 20만 관객 콘서트 22 17:59 1,596
3028423 이슈 28기 영식 바로 못알아본거 이해가는 이유.jpg 14 17:56 1,955
3028422 이슈 각 인파 비교 사진.jpg 51 17:55 3,109
3028421 유머 고양이 주인의 아이디어 3 17:55 437
3028420 이슈 케이팝 알못들이 추산한거 같은 26만의 근거 52 17:54 2,641
3028419 기사/뉴스 [속보] 마지막 실종자 3명도 시신으로...인명구조견이 찾았다 14 17:52 1,601
3028418 이슈 응원하는 좋은 댓글 만선인 있지 (ITZY) 엠카 That's a no no 유튜브 댓글 근황 4 17:52 469
3028417 기사/뉴스 [단독] BTS 공연장 검문에서 가스총·전기충격기 적발… 경찰 "허가 여부 확인 중" 214 17:50 11,364
3028416 기사/뉴스 [영상] BTS 광화문 공연에 '샛문'으로 들어간 서울교육감 후보? 9 17:48 2,227
3028415 이슈 bts 정국 위버스 글 23 17:48 5,226
3028414 이슈 살다 살다 129만원 개구기는 또 처음 보네.jpg 22 17:47 3,058
3028413 유머 나는솔로 28기 돌싱특집 커플 성사율 11 17:47 1,410
3028412 유머 경상도 33년 산 친구가 아기한테 읽어주는 우짜지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7:46 1,368
3028411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 17:45 2,065
3028410 유머 분리수거하는데 옆에서 아저씨가 분리수거 정리 중이어서 거의 이 정도 압박감이었음 8 17:44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