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SM측 "조이♥크러쉬, 호감 갖고 만나는 중"
156,062 506
2021.08.23 10:40
156,062 506

0000496158_001_20210823103912636.jpg?typ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와 가수 크러쉬가 열애 중이다.

23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레드벨벳 조이와 크러쉬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함께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 작업을 하며 친해진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공통 관심사인 반려견도 두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사랑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 조이는 1996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덤덤' '아이스크림 케이크' '러시안 룰렛' '피카부' '빨간 맛'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솔로 앨범도 발표했다.

레드벨벳 활동 외에도 2017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2018년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하며 본명 박수영으로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크러쉬는 2012년 치타와 함께 마스터피스로 데뷔했다가,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잠 못 드는 밤', '도깨비' OST '뷰티풀' 등이 인기를 끌며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이다.

http://v.media.daum.net/v/20210823103902127

목록 스크랩 (0)
댓글 5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479 05.20 22,6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64,01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91,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73,76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53,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64,35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17,1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24,8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0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85,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5798 이슈 경찰 조사 약 9시간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 드러낸 김호중.swf 3 22:54 730
2415797 유머 후이잉🩷🐼 이상하당 난간이 좀 좁아진거 같앙🙄 3 22:54 404
2415796 이슈 [국내축구] 오늘 수학여행 간 콜리더( 응원주도 하는 팬모임 리더) 없이 응원한 충남 아산 서포터즈.jpg 5 22:53 299
2415795 유머 5초전에 뭔말했는지 기억도 못할 오랑이집단과 그 5초의 간극을 나노단위로 쪼개서 24시간 얘기하는 집단이 서로를 이해할수있을리가 1 22:53 343
2415794 이슈 정부 탈주 전공의들 1회의 면허정지 및 사직허가 검토중.jpg 2 22:52 340
2415793 이슈 내년 오픈 예정인 반얀트리 해운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jpg 4 22:51 1,182
2415792 이슈 잉글랜드 대표팀 유로 2024 예비 소집 명단 3 22:50 205
2415791 이슈 개방중인 고종의 서재였다는 경복궁 집옥재.JPG 7 22:49 1,177
241579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조사 마친 김호중 "죄지은 사람이 무슨 말 하겠나…죄송" 14 22:49 1,618
2415789 기사/뉴스 "패스트푸드·카페 최저임금 높다"…자영업자들 입 모은 이유 50 22:48 1,415
2415788 유머 요즘 애들 패션 11 22:47 1,714
2415787 유머 [KBO] 오늘 좀 과했던 키스타임 9 22:47 2,131
2415786 이슈 베네피트X태용 - 스플래시 듀이 틴트 NEW 히비스키스 & 리치비치 1 22:47 177
2415785 팁/유용/추천 [선재업고튀어] 솔선재 10대 vs 20대 vs 30대.gif 26 22:46 903
2415784 이슈 ❗대전❗에서 실종된 우리 아빠를 찾습니다 술에 많이 취해 있었어요 주변에 CCTV가 하나도 없어요 치매 없고 건강하십니다 카드도 핸드폰도 안 들고 계십니다 55 22:46 2,486
2415783 유머 오늘자 김밥 놓고 와 속상한 뉴진스 민지 11 22:45 1,470
2415782 이슈 몽타주를 인스타 프로필 사진 해두신 선업튀 김영수역 배우님 7 22:45 1,247
2415781 유머 하 미치겠내 엄마랑 자컨보는데 엄마 윤상팬임 하……………… 아니 알겟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twt 23 22:43 1,946
2415780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1일 각 구장 관중수 7 22:42 770
2415779 이슈 혼자보기 아까운 한 구멍에 겹쳐난 털 쪽집게로 땡기는 움짤.gif 29 22:42 2,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