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3,568,473 745
2021.08.23 03:46
3,568,473 745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6)
댓글 7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8,6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9,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23,49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8,465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8,4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3,99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4,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2,4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4,9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27 기사/뉴스 "얘기하자"더니…50대男 때려 숨지게 한 전 부인∙딸 영장 신청 3 20:44 385
294326 기사/뉴스 '10월 결혼' 조세호 "4개월간 17kg 감량..날개뼈 나와" 웨딩 케어 돌입 [종합] 2 20:41 2,005
294325 기사/뉴스 故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관객들 만난다 [공식] 1 20:38 413
294324 기사/뉴스 세븐틴 부승관, 놀라운 인싸력 "연락처 802개..혜리의 4배"[혤's club] 2 20:34 562
294323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문] 특히 철저하게 기업의 입장을 최우선에 두고 긴밀하게 소통해 주신 과기부 및 정부 관계자에 감사드립니다. 23 20:31 2,167
294322 기사/뉴스 이준 "천둥♥미미 결혼식 사회 자처했는데, 승낙 못 받아" 폭소 5 20:26 2,408
294321 기사/뉴스 이정신 "음악방송 출연료 5만원…라이브 보여주려고 3000만원 써" 40 20:24 3,124
294320 기사/뉴스 ‘생생정보’ 신지, 올여름 휴양지 무의도 추천 “제가 꽃게 킬러, 간장게장 사랑해” 1 20:22 528
294319 기사/뉴스 실시간 살인 중계 영상‥10시간 지나 삭제 17 20:19 3,616
294318 기사/뉴스 서울에서 여성 추행한 일본인 3명, 출국 직전 경찰에 검거 7 20:15 601
294317 기사/뉴스 "아니라는데 왜 안 믿어?" 변우석 '럽스타' 의혹에 피해자만 셋 [Oh!쎈 이슈] 25 20:14 2,140
294316 기사/뉴스 [MBC 단독] 대통령실 결심하면 "명품백·주가조작 동시 조사" 9 20:13 743
294315 기사/뉴스 [MBC 단독] 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방침 세웠다 24 20:09 1,313
294314 기사/뉴스 “친환경 못해먹겠다”…미국 절반이 탄소배출 규제에 반기, 왜 10 20:08 1,235
294313 기사/뉴스 "뇌의 마지막 노력?" 치매환자 3명 중 1명...죽기 전 기억 돌아와 21 20:04 1,994
294312 기사/뉴스 마포구 노래방서 지인에 칼부림 50대…'살인 혐의' 구속 송치 7 19:51 821
294311 기사/뉴스 “상의할 게 있다”더니…50대男, 전처와 10대 딸에게 폭행당해 사망 31 19:47 3,819
294310 기사/뉴스 가족들 앞에서 친동생에 흉기…50대 살인미수 긴급체포 1 19:46 613
294309 기사/뉴스 '의원'서도 전공의 수련한다…경증환자 상급병원가면 본인부담↑ 22 19:09 1,167
294308 기사/뉴스 알바생에 소리친 학부모..."왜 같이 안 갔어요?" 53 19:05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