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붕어빵 여동생 공개 "사랑해 논란 해명 많이 해" (전참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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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의 다음 행선지는 여동생이 일하는 대치동 미용실. 여동생은 “오빠 알아보기 전에 빨리 가야 한다”며 바로 원슈타인을 미용실 의자에 앉혔고 “오빠가 대치동 미용실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할지 몰랐다”고 난감해 했다. 정작 원슈타인은 “내가 말했나?”라며 기억하지 못했고 여동생은 “‘놀면 뭐하니?’에서 말해서 사랑해 논란이 나왔잖아”라고 응수했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에서 여동생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는 발언으로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하며 화제를 모았던 상황. 원슈타인 여동생은 “방송 나오고 해명을 많이 했다. 너무 달달하게 나왔다”며 방송 후 일명 ‘사랑해 논란’을 많이 해명했다고 밝혔다. 원슈타인은 여동생과 2살 차이지만 빠른 년생이라 한 학년 차이가 난다고.
슈타인 매니저는 “어머니와 가족들에게 ‘사랑해’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사이가 돈독하다. 진짜 친남매가 맞나 싶을 정도로”이라고 증언했다.
원슈타인 여동생은 “오빠가 나보다 예쁘다고 하는 거 싫어하잖아”라며 한층 더 예뻐진 헤어스타일을 걱정했고, 원슈타인은 “희원이가 예뻐”라며 여동생을 예쁘다고 칭찬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원슈타인 여동생은 “이거 사랑해2다. 동생에게 예쁘다고 한다고?”라며 사랑해 논란에 이은 예뻐 논란을 걱정했다.
원슈타인은 “다들 예쁨의 기준이 다르니까”라고 해명했고, 여동생이 “방송에서 해준 머리 중에 마음에 드는 거 있어?”라고 묻자 “지금 이 머리”라고 예쁜 말을 하며 또 한 번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세월 흘러서 나이 먹으면 하는데 이 나이에는 거의 없다”며 원슈타인 남매의 애정표현에 감탄했다. 송은이도 “이게 정상인데 너무 안 하니까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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