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성의 데인드한, ‘킬 유어 달링’ 30초만에 캐스팅
루시엔 카는 “앨런 긴즈버그를 포함해 세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매력적이며, 대학과 부모 그리고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반항심을 불러일으켜 문학 혁명을 일으킬 수 있도록 만드는 인물이어야 했다”며 감독이 캐스팅 어려움을 토로하던 중 캐스팅 디렉터와 지인이 데인 드한을 추천했다고. 어떠한 디렉션 없이도 30초 만에 루시엔 카로 환생하는 데인 드한을 직접 만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제 앞으로 6개월간 뭘 하면서 지낼 거에요?”
라고 묻는 감독에게 데인 드한은 똑바로 쳐다보며
You tell me
라고 말해 도도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루시엔 카’와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고.
데인 드한이 자리를 뜨자마자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감독은 이구동성으로 “젠장, 반드시 이 배우를 캐스팅 해야겠어”라고 캐스팅을 만장일치로 확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