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육만 있나요 대체 계란도 있습니다…식물성 계란 ‘저스트에그’ 나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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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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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저스트는 19일 식물성 대체 계란인 '저스트 에그(JUST Egg)' 브랜드를 국내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저스트 에그는 녹두에서 추출한 단백질에 강황을 더해 계란의 식감과 색을 만들어 낸 식물성 계란이다. 단백질 함량은 기존 계란과 동일하면서도 콜레스테롤은 제로인 식품으로, 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도 받았다.
201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돼 현재까지 1억6000만개 이상이 팔렸다.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한국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잇 저스트는 지난해 SPC삼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청주 SPC프레시푸드팩토리에서 저스트 에그 제품을 제조해 국내에 유통한다. 유통채널뿐만 아니라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등 SPC그룹 계열 브랜드들을 시작으로 B2B 시장에도 진출해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저스트에그는 샌드위치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사각형 오믈렛과 볶음밥, 오믈렛 등을 만들 때 편한 액상 타입 2종류가 출시될 예정이다.
잇 저스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조쉬 테트릭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저스트 에그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SPC삼립의 식품 제조 기술력을 통해 잇 저스트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스 김아름(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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