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글 맨밑에 정리함
유명한 일드 언내추럴 + 교열걸 등
우리나라에서 고멘~ 으로 유명한 사람임
중국에서도 인기 많았는데 인터뷰 뜨자마자 과거 피코 관련 활동했던거 다 뜨고있는 중...
잔혹한 사실 가슴이 아파서도 아는 용기를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씨
https://img.theqoo.net/VQvpW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촬영을 통해서 피폭자와 전쟁 체험자와 만나고 온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씨(34)은 올해 5월, 소중한 사람들의 체험이나 핵무기 폐기의 소원을 가슴에 나가사키에서 도쿄 올림픽 성화 주자를 맡았다. 개인이든 소통하며 피폭지 등을 찾는 이시하라 씨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잔혹한 사실을 알게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교도 통신=이소다 이오리)
▽"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 지금까지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왔는가.
2008년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통하여 나가사키의 피폭자 혼다 시즈코 씨(87)와 만났습니다. 또 전후도 필리핀의 섬에 잠복한 전 육군 소위 오노다 히로(것...히로 토오)씨, 아프리카의 전 아이들의 분들과도 만났습니다.
― 전쟁 체험자와의 교류를 통해서 느낀 것은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들중 전쟁만큼 참혹하고 끔찍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끼리 왜 이럴 수 있을까란 의문도 떠오릅니다. 살인을 합법화하고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전쟁이라고 느꼈습니다.
https://img.theqoo.net/MBCKO
―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피폭자의 여러분과 직접 얘기를 들면 말을 잃을 정도로 메이네요. 지금까지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이나, 텔레비전으로 보고 온 것보다 수백배나 힘들고 무서운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피폭자들이 당시를 재현한 연극입니다. 당시 입던 옷의 상처까지 재현하고 하는 모습에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가 울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그 후에는 개인이든 소통하며 피폭지 등에도 발길을 옮기고 있다. 그 원동력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혼다 씨와 만나서도 오노다 씨와 만나서도 아프리카의 전 아이들을 여러분과 만나더라도 매회 몰라서는 안 되는 일이 많다고 실감합니다.
계속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중학생 때 읽은 하이타니 켄지로 씨의 "태양의 아이"라는 소설 속에 있는 " 몰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모르고 지낼 용기 없는 인간이고 싶지 않은 "이라는 문구입니다. 어머니도 "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고 해라"라고 자주 들고 있었습니다.
▽"사실"을 마주 대하는 용기
―" 몰라서는 안 되는 것"을 알기에 필요한 것은.
지금은 정보는 마음대로 들어와서 자기 편한 것을 모는 시대입니다. 지만 평화를 원할 때는 세상의 좋은 면, 행복한 부분을 보고 느낄 뿐 아니라 그 안쪽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쇼킹한 사실을 마주 할 때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처음에는 근육통 같은 통증이 있었지만 차츰 단련되었습니다. 몰라서는 안 되는 일이 이것만 있는데 알지 않는 소심한 인간이 되지 않도록 용기를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 전쟁 체험자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피폭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사람의 육성에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온라인이라도 전 세계 아이들이 피폭자와 대화할 기회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 북핵 폐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혼다 씨와 교류를 계속하면서, 혼다 씨가 나를 『 친구 』라고 부르고 주게 되었습니다. 연관성이 깊어지면서 친구를 괴롭힌 원폭과 전쟁을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핵무기 금지 조약이 발효했습니다. 골은 아직 멀었지만, 피폭자들의 소원이 진일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정"로 세계 평화를
― 어떤 생각에서 성화 주자를 지낸?
혼다 씨 등 지금까지 만나고 온 소중한 분들의 체험과 세계 평화, 핵 병기 폐절의 소원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달렸다
https://img.theqoo.net/JjRoO
달리는 마치고 느낀 것은.
뛰고 아프리카의 전 아이들을 여러분이나 가족들이 메일을 주고, 제가 주자로 뛴 것과 같은 시간 저를 응원하고 나가사키로 향하고 뛰어 주고 있었다고 알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 뉴욕, 런던, 홍콩, 태국, 한국 친구들도 연락을 주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방향을 향하고, 같은 소원을 이루고 있어 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감회 깊은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가 달린 것은 남으로 보면 고작 몇분의 일이었는지도 모르고 내가 원폭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해한 곳에서 일어나고 버린 사실은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은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 평화 실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평화의 반대에 있는 싸움과 전쟁은 서로의 이해 부족과 무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상호 이해의 열쇠가 되는 것이 『 대화 』 아닐까요? 상대의 말을 들어 자신의 이야기도 하고 관련성을 높이고 이해할 수 있으면"친구"입니다. 나는 각 대륙에 한명씩이라도 친구가 생긴다면 세계 평화가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마음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우정을 만들고, 세계 평화와 북핵 폐기라는 같은 소원을 가진 사람을 혼자도 늘리는 인생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요약🔥
https://img.theqoo.net/qiWql
원폭관련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인터뷰해서 논란됐는데
빡친 중국인들이 이 인터뷰 말고도 과거 우익 행적들이나
더불어 원폭 피코 다큐찍은것도 다 웨이보에 캐냄
우리나라 광복절날 일본에서는 종전기념일이라고 피코하는 드라마나 다큐를 촬영하는데
거기에 여러번 출연한거 현재 다 수면위로 중국이들이 올리는 중
https://img.theqoo.net/guoZQ
위 인터뷰에서 사토미가 언급한 오노다 히로가 사진속 할아버지고
더쿠 핫게에도 올라온 사람 (우익성향 짙은 전쟁에 미친사람임)
종전기념일 맞이해서 "할아버지 진실을 들려줘~" 라는 대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다큐
저 할배가 얼마나 참혹한 짓 했는지 더쿠 핫게에도 있음
https://theqoo.net/hot/1764210888
열심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우익할배와
https://img.theqoo.net/KuUbm
https://img.theqoo.net/vosqK
얘기 들어주며 공감하는 사토미
https://img.theqoo.net/CKiSp
https://img.theqoo.net/xYjML
자기들이 전쟁 일으킨거에 대한 반성은 없고 일본 피코다큐에서 완전히 감동스토리로 만들어버리는 매직
+
계속해서 수면위로 떠오르는 입 털은것들
종전기념일이라고 전함무사시라는 일본 세계대전 전함 피코 드라마 찍었는데
거기서도 인터뷰로 입털었다함
https://img.theqoo.net/DbChA
https://img.theqoo.net/vKGfq
이시하라는 「히로시마나 나가사키를 포함하며 전쟁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의 마음이나 피해자 의식이라는 것은 강하게 있었는데 실제로 싸운 사람들의 감정을 느껴보려고 한 적이 좀처럼 없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라고 털어놓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이 크다. 젊은 세대도 봐주셨으면.」라며 미소.
+++또 추가
2020년에 인터뷰함
https://img.theqoo.net/yaqhU
도쿄 올림픽 성화주자 이시하라 사토미
피폭75년인 평화와 핵무기 폐기를 바라며 원폭 피격 지인 나가사키를 달리고 싶다
-이번 나가사키를 방문하며 느낀 점은.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을 비롯한 여러 장소에 가서 피폭자의 체험을 구전하는 "교류 증언자"의 활동을 알았다. 고교생의 서명 활동도 그렇지만 젊은 세대의 초롱초롱한 눈에서 "미래를 살려고 확실히 전하는 "다는 사명감이 전해졌다. 이러한 활동이 있는 것은 기쁘다.
- 젊은 세대가 피해자의 생각을 잇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원폭에 대해서 접근하고 알리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받아들이는 측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지금을 사는 사람들이 생각을 받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잘 아는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아웃풋(발신) 했으면 좋겠다.
-성화 주자로 세계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가.
북핵 폐기를 호소하고 여전히 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때문에 반전을 바란다. "3차 피폭지는 없다""핵을 끝내""여기가 최후의 원폭 피격지이다"와 나가사키의 땅에서 전하고 싶다. 세계인 나가사키에 와서 원폭의 것을 알고 느꼈으면 생각한다. 릴레이를 통해서 그 생각이 전해지면 된다
실제로 도쿄올림픽때 일본이 원폭 기념 침묵 행사 요청했는데 IOC가 거절했다함;
+더더더 추가
아마 이 사진은 많이 봤을텐데 영화 진격의거인 촬영장소가 군함도였다 함
이 당시 미즈하라 키코가 sns에 올려서 욕 엄청나게 먹었던 사진
https://img.theqoo.net/solzm
https://img.theqoo.net/NSwKx
사토미가 자신의 sns계정인 라인에 올린 사진
https://img.theqoo.net/Dfyje
결론 :
전쟁은 나쁘지만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서는 쏙 빼놓고 얘기하자!
원폭맞은 우리는 피해자다!
유명한 일드 언내추럴 + 교열걸 등
우리나라에서 고멘~ 으로 유명한 사람임
중국에서도 인기 많았는데 인터뷰 뜨자마자 과거 피코 관련 활동했던거 다 뜨고있는 중...
잔혹한 사실 가슴이 아파서도 아는 용기를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씨
https://img.theqoo.net/VQvpW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촬영을 통해서 피폭자와 전쟁 체험자와 만나고 온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씨(34)은 올해 5월, 소중한 사람들의 체험이나 핵무기 폐기의 소원을 가슴에 나가사키에서 도쿄 올림픽 성화 주자를 맡았다. 개인이든 소통하며 피폭지 등을 찾는 이시하라 씨는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잔혹한 사실을 알게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교도 통신=이소다 이오리)
▽"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 지금까지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왔는가.
2008년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통하여 나가사키의 피폭자 혼다 시즈코 씨(87)와 만났습니다. 또 전후도 필리핀의 섬에 잠복한 전 육군 소위 오노다 히로(것...히로 토오)씨, 아프리카의 전 아이들의 분들과도 만났습니다.
― 전쟁 체험자와의 교류를 통해서 느낀 것은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들중 전쟁만큼 참혹하고 끔찍한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끼리 왜 이럴 수 있을까란 의문도 떠오릅니다. 살인을 합법화하고 오히려 권장하는 것이 전쟁이라고 느꼈습니다.
https://img.theqoo.net/MBCKO
―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피폭자의 여러분과 직접 얘기를 들면 말을 잃을 정도로 메이네요. 지금까지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것이나, 텔레비전으로 보고 온 것보다 수백배나 힘들고 무서운 것이라고 알았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피폭자들이 당시를 재현한 연극입니다. 당시 입던 옷의 상처까지 재현하고 하는 모습에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가 울리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그 후에는 개인이든 소통하며 피폭지 등에도 발길을 옮기고 있다. 그 원동력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혼다 씨와 만나서도 오노다 씨와 만나서도 아프리카의 전 아이들을 여러분과 만나더라도 매회 몰라서는 안 되는 일이 많다고 실감합니다.
계속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중학생 때 읽은 하이타니 켄지로 씨의 "태양의 아이"라는 소설 속에 있는 " 몰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모르고 지낼 용기 없는 인간이고 싶지 않은 "이라는 문구입니다. 어머니도 " 모르는 것은 모르겠다고 해라"라고 자주 들고 있었습니다.
▽"사실"을 마주 대하는 용기
―" 몰라서는 안 되는 것"을 알기에 필요한 것은.
지금은 정보는 마음대로 들어와서 자기 편한 것을 모는 시대입니다. 지만 평화를 원할 때는 세상의 좋은 면, 행복한 부분을 보고 느낄 뿐 아니라 그 안쪽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쇼킹한 사실을 마주 할 때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처음에는 근육통 같은 통증이 있었지만 차츰 단련되었습니다. 몰라서는 안 되는 일이 이것만 있는데 알지 않는 소심한 인간이 되지 않도록 용기를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 전쟁 체험자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피폭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사람의 육성에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온라인이라도 전 세계 아이들이 피폭자와 대화할 기회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 북핵 폐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혼다 씨와 교류를 계속하면서, 혼다 씨가 나를 『 친구 』라고 부르고 주게 되었습니다. 연관성이 깊어지면서 친구를 괴롭힌 원폭과 전쟁을 용납할 수 없다는 마음은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 올해 1월에는 핵무기 금지 조약이 발효했습니다. 골은 아직 멀었지만, 피폭자들의 소원이 진일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정"로 세계 평화를
― 어떤 생각에서 성화 주자를 지낸?
혼다 씨 등 지금까지 만나고 온 소중한 분들의 체험과 세계 평화, 핵 병기 폐절의 소원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달렸다
https://img.theqoo.net/JjRoO
달리는 마치고 느낀 것은.
뛰고 아프리카의 전 아이들을 여러분이나 가족들이 메일을 주고, 제가 주자로 뛴 것과 같은 시간 저를 응원하고 나가사키로 향하고 뛰어 주고 있었다고 알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 뉴욕, 런던, 홍콩, 태국, 한국 친구들도 연락을 주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 방향을 향하고, 같은 소원을 이루고 있어 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감회 깊은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가 달린 것은 남으로 보면 고작 몇분의 일이었는지도 모르고 내가 원폭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해한 곳에서 일어나고 버린 사실은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은 큰 변화를 느꼈습니다.
― 평화 실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평화의 반대에 있는 싸움과 전쟁은 서로의 이해 부족과 무지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상호 이해의 열쇠가 되는 것이 『 대화 』 아닐까요? 상대의 말을 들어 자신의 이야기도 하고 관련성을 높이고 이해할 수 있으면"친구"입니다. 나는 각 대륙에 한명씩이라도 친구가 생긴다면 세계 평화가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마음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우정을 만들고, 세계 평화와 북핵 폐기라는 같은 소원을 가진 사람을 혼자도 늘리는 인생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요약🔥
https://img.theqoo.net/qiWql
원폭관련으로 피해자 코스프레 인터뷰해서 논란됐는데
빡친 중국인들이 이 인터뷰 말고도 과거 우익 행적들이나
더불어 원폭 피코 다큐찍은것도 다 웨이보에 캐냄
우리나라 광복절날 일본에서는 종전기념일이라고 피코하는 드라마나 다큐를 촬영하는데
거기에 여러번 출연한거 현재 다 수면위로 중국이들이 올리는 중
https://img.theqoo.net/guoZQ
위 인터뷰에서 사토미가 언급한 오노다 히로가 사진속 할아버지고
더쿠 핫게에도 올라온 사람 (우익성향 짙은 전쟁에 미친사람임)
종전기념일 맞이해서 "할아버지 진실을 들려줘~" 라는 대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다큐
저 할배가 얼마나 참혹한 짓 했는지 더쿠 핫게에도 있음
https://theqoo.net/hot/1764210888
열심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우익할배와
https://img.theqoo.net/KuUbm
https://img.theqoo.net/vosqK
얘기 들어주며 공감하는 사토미
https://img.theqoo.net/CKiSp
https://img.theqoo.net/xYjML
자기들이 전쟁 일으킨거에 대한 반성은 없고 일본 피코다큐에서 완전히 감동스토리로 만들어버리는 매직
+
계속해서 수면위로 떠오르는 입 털은것들
종전기념일이라고 전함무사시라는 일본 세계대전 전함 피코 드라마 찍었는데
거기서도 인터뷰로 입털었다함
https://img.theqoo.net/DbChA
https://img.theqoo.net/vKGfq
이시하라는 「히로시마나 나가사키를 포함하며 전쟁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의 마음이나 피해자 의식이라는 것은 강하게 있었는데 실제로 싸운 사람들의 감정을 느껴보려고 한 적이 좀처럼 없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라고 털어놓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이 크다. 젊은 세대도 봐주셨으면.」라며 미소.
+++또 추가
2020년에 인터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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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성화주자 이시하라 사토미
피폭75년인 평화와 핵무기 폐기를 바라며 원폭 피격 지인 나가사키를 달리고 싶다
-이번 나가사키를 방문하며 느낀 점은.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을 비롯한 여러 장소에 가서 피폭자의 체험을 구전하는 "교류 증언자"의 활동을 알았다. 고교생의 서명 활동도 그렇지만 젊은 세대의 초롱초롱한 눈에서 "미래를 살려고 확실히 전하는 "다는 사명감이 전해졌다. 이러한 활동이 있는 것은 기쁘다.
- 젊은 세대가 피해자의 생각을 잇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원폭에 대해서 접근하고 알리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받아들이는 측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지금을 사는 사람들이 생각을 받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잘 아는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아웃풋(발신) 했으면 좋겠다.
-성화 주자로 세계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가.
북핵 폐기를 호소하고 여전히 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때문에 반전을 바란다. "3차 피폭지는 없다""핵을 끝내""여기가 최후의 원폭 피격지이다"와 나가사키의 땅에서 전하고 싶다. 세계인 나가사키에 와서 원폭의 것을 알고 느꼈으면 생각한다. 릴레이를 통해서 그 생각이 전해지면 된다
실제로 도쿄올림픽때 일본이 원폭 기념 침묵 행사 요청했는데 IOC가 거절했다함;
+더더더 추가
아마 이 사진은 많이 봤을텐데 영화 진격의거인 촬영장소가 군함도였다 함
이 당시 미즈하라 키코가 sns에 올려서 욕 엄청나게 먹었던 사진
https://img.theqoo.net/solzm
https://img.theqoo.net/NSwKx
사토미가 자신의 sns계정인 라인에 올린 사진
https://img.theqoo.net/Dfyje
결론 :
전쟁은 나쁘지만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서는 쏙 빼놓고 얘기하자!
원폭맞은 우리는 피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