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좋아하는 배우가 한다고 하면 걱정 좀 해야하는 드라마 쪽대본계의 TOP 3 jpg
43,652 197
2021.08.17 10:07
43,652 197





1. 박경수



<추적자> <황금의 제국> <펀치> <귓속말>




박경수 작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추적자> 당시 박근형은  대본이 하도 안 나와서 작가 뺨이라도 때리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함

하지만 막상 대본이 나오면 너무 좋아서 화가 다풀렸다고


실제로 추적자 종방연에서 만났을땐 볼에 뽀뽀해주고 차기작 <황금의 제국>에도 출연하심ㅋㅋㅋㅋㅋㅋㅋ






- 가장 최근작인 <귓속말> 도  씬마다  대본을 팩스로  받아서 찍음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쪽대본의 진수임




집필작만 봐도 알겠지만 워낙 글빨은 좋기도 해서 쪽대본으로 고생한 배우들이 작품 또 하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작가가 자기도 미안해서 스텝들 배우들 칭찬도 엄청 해주는 편이기 때문에

사실 밑에 나올 두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음





다음은 쪽대본계의 진정한 쌍두마차, 쪽대본계의 햇님달님








2. 손황원 






??? 손황원이 누구야???? 싶을 덬들을 위해 준비함









-드라마 중반을 넘어서고부터는 드영배방에 미씽나인 보다 미친나인이라고

쳐야 글이 더 많다는 전설의 드라마



- 어느 계자가 풀어준 미씽나인 13부 대본 파일명이 '미씨발 13부 hwp'  였다는

전설의 드라마 (진짜 실화임)



-수목 드라마라 수요일, 목요일에 드라마가 방영해야하는데 대본이 화요일날 나왔다는

전설의 드라마


심지어 내 놓은 대본도 다 쓴 것도 아니라서 장장 10분 정도를 배우들이 애드립 치며 때운

전설의 드라마













3. 최희라



<산부인과> <골든타임> <개과천선> 등






최희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골든타임> 당시 보조작가만 10명이 넘게 갈아치워서 카페에 작가 구인글이

끊이지 않았다고 함. 대본이 하도 안 나와서 작가 방문 앞에 스탭들이 무릎 꿇고 빌었다는

이야기도 유명함





-<골든타임> 은 월화 드라마였는데 월요일 대본이 금요일에 나오고 화요일 대본은 월요일이

되어서야 간신히 완성했다는 전설의 이야기





-이 작가가 가장 악질인 점은 배우를 깐다는 것임 ㅇㅇ


<골든타임> 당시 b팀으로 투입된 이윤정 피디가 작가는 마음에도 없었던 멜로라인을 마음대로

추가해서 개빡친 최희라는 종영 후에 그걸 애먼 배우를 조롱하면서 화냄


골든타임 시즌 2는 배우 때문에 못 나온다, 시즌 2할거면 똑같은 배우를 써야해서 안된다라며

 당시 최인혁 교수 역할 이었던 이성민을

'완장을 찬 돼지 같았다' 라고 비하함




-<개과천선>은 원래 18부작이었는데 16부작으로 조기종영함 ㅋㅋㅋㅋ

결방 때문에 밀리면서 김명민 영화 스케쥴 탓이라고 했지만 결방은 그 날 방송만 안하는거지

촬영팀도 쉬는게 아닌데 뭔 상관인지 모를

(보통 결방이 껴있으면 드라마 촬영은 한 주 여유가 생기는거라 오히려 촬영측은 더 편함)


김명민 측은 한국 드라마 제작환경의 한계 때문이라고 함



-사전제작하면 되지않냐지만 안타깝게도 실시간 반응 살피고 자기 드라마 본방까지

보고서 피드백 해야 다음 화 대본을 쓸수 있는 병이 있어서 그것도 안될듯


ㅊㅊ 슼

목록 스크랩 (0)
댓글 1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9 03.13 39,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937 이슈 제발 드라마에 집중하게 해주라 22:30 124
3021936 이슈 어제 기세로 아는형님 접수하고 온 키키 막내 22:29 94
3021935 이슈 솔직히 언니는 미취학아동일때나 갖고싶을 줄 알앗는데 1 22:28 390
3021934 이슈 가수 이소라가 좋아하는 의외의 인물 11 22:27 979
3021933 이슈 이번일로 더 진짜인줄 믿는 외국인들 많아질듯한 한국 관련 루머 9 22:27 1,303
3021932 이슈 진짜 너무 투명한 아이브 이서 인스타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2:27 428
3021931 이슈 요즘 언니통 자매통 오는 드라마 22:27 645
3021930 이슈 스포안당한채로 왕사남 보러옴 안울듯 ㅋ 3 22:26 812
3021929 유머 열매 머리핀하고있는 치즈고냥이 22:25 283
3021928 이슈 지방시가 봄 신상으로 출시한 3900만원대 코트 15 22:24 2,128
3021927 기사/뉴스 기업들 “강남 출퇴근, 직원이나 좋지”…비용 아끼려 고덕·마곡행 18 22:24 1,081
3021926 이슈 위고비 때문에 무너지는 중이라는 미국 스낵 기업... 17 22:24 1,752
3021925 이슈 토미에가 추구미였다는 레드벨벳 조이 2 22:20 1,277
3021924 이슈 죽어가던 수달 살렸더니 벌어진 예상치 못한 상황 9 22:20 1,429
3021923 이슈 다음주 공개라는 남자축구대표 유니폼 디자인 10 22:19 932
3021922 유머 독일에 사는 한국인의 외국인 친구가 요즘 pojagi에 꽂혔다고 대화의 물꼬를 틈 10 22:16 2,751
3021921 기사/뉴스 [단독] 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시그널] 33 22:16 2,532
3021920 유머 평범한 장르요? 노말비엘 2 22:16 622
3021919 이슈 식사 메뉴 고민될 때 보기 좋은 영상 1 22:16 465
3021918 기사/뉴스 [여자농구] 강이슬 3점슛 8방 폭발! 한국, 필리핀 완파…17회 연속 월드컵 진출 5 22:15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