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중에 친하던 이란애한테 물어본거임.
참고로 그친구는 테헤란(수도)에 살고있고,
테헤란 대학(울나라로 치면 서울대) 나온 엘리트이므로
모든 이란 사람을 대변할 수는 없음
1. 이란에서도 존나 온몸 다 가리고 다님?

ㄴㄴ 이런식으로 패션처럼 꾸미고 당기기 가능
근데 히잡없이 나가면 안됨 ㅠㅠㅅㅂ
외국나가면 히잡 벗고댕기는 이란 사람도 존많임
2. 엄격한 이슬람권이니까 이슬람교리에 엄청 따르겠지?

이친구들 술 존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에 살면서 술 아무렇지 않게 먹음ㅋㅋㄹㅇ;;
심지어 내친구는 부타동 좋아함 미친 ㅋㅋㅋ (이슬람에서 돼지먹으면 안됨)
태어나고보니 이슬람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반강제로 따르는거임
개중에는 진짜 이슬람 엄격하게 믿어서 타국에서도 술안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선 내친구랑 걔 남친(이란인)은 아니었던 걸로 ㅎ
3. 이슬람 사람들이니까 성소수자 겁나 싫어할듯 ...
내친구 존나 게이프렌들리였음
다만 시골이나 보수적인 지역에서는 아무래도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함
4. 연애 금지아님? 부모가 정해준 사람이랑 중매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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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전혀 아녔음;; 내친구 유학 때 남친이랑 같이 살았음 ㅋㅋ
스킨십한다고 잡아족치고 그런건 아니라고 함
물론 여기가 수도라서 ... 그런걸 수도 있긴 해
5. 이정도면 정부에 불만가진 사람은 없나?
있고 실제로 시위도 일어나지만 당연히 세계에서는 별 관심도 안 줄 뿐더러 사람도 죽어나감
정부가 워낙 노답이라 ...

빈부격차도 장난아니라고 함
우리나라 빈부격차도 심하지만 알지? 이런 나라는 상상초월의 빈부격차임ㅠ
그러다보니 의견모으는것도 존나 힘들것으로 예상
6. 강제로 종교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개종하는 사람은 없나?

앞서 말했듯
태어날떄부터 강제로 달고 태어나는 사람들중에는 왜 내가 이슬람.,,.,????;;;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의외로 개종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주위에도 몇 있었다고 함
근데 정부한테 들키면 갑분싸 -> 최악의 경우 내 목숨 ㅂㅇ 이기때문에 드러내기 힘들다는거
느낀점 : 이란사람들도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인데 억압받고 있어서 안타까운 맘이 들었음
실제로 해외나가서 사는 이란사람들도 많다고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