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짤 오른쪽이 남현희 선수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키가 작으면 불리한게 사실이죠.
펜싱도 키가 작은 선수는 리치가 짧아서 공격을 하기위해선 그만큼 더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은 키를 스피드로 커버해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선수가 있는데 그게 바로 남현희라고 하더군요.
키가 작고 덩치가 작아서 유효타를 치는게 어렵다고...
키는 155cm에 불과하지만 스피드 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할 정도로 민첩하고, 변칙적인 게임운영을 자유자재로 할 줄 아는 펜싱 센스와 위기에 몰릴 수록 발휘되는 기지가 장신들 숲인 펜싱에서 남현희가 살아남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자신만의 검술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이번 리우 올림픽이 아마도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될텐데, 아쉽게 16강전에서 탈락을 했더군요.
대한민국 여자 펜싱 플뢰레에 있어서는 역대급 선수입니다.
아시안게임에서 총 6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
세계선수권에서 4개의 동메달...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런던 올림픽 동메달
모든 걸 실력으로 극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