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DSpE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를 찾아가 보니, 회원 60여 명이 사무실 바닥에 눕거나 엎드려 눈을 붙이고 있었다. 이들이 본사에 계속 머물고 있는 이유는 회사 측의 환불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모씨는 "환불받았다는 온라인 글은 봤는데, 실제 환불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 측을 믿지 못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지다 보니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회원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 정수기 사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겹쳐 쓰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에는 발작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목격자 김모씨는 "머지포인트를 1,400만 원 정도 구입해 사흘째 식사를 못하고 본사를 지켰다고 들었는데 새벽에 입에서 거품을 물며 정신을 잃어 119가 출동했다"고 말했다.
이날 본사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회사 측에서 노트북이 없어 환불신청서를 정리하지 못한다고 했다.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새벽 5시쯤 환불신청서를 엑셀로 정리해 줬지만 회사 측은 묵묵부답"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피해자들이 이날 새벽 회사 측에 전달한 현장 방문자 77명의 환불신청 내역에 따르면, 이들의 머지포인트 구입액은 4,497만 원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회원은 "새벽에 전달한 신청서에는 없지만 최대 피해 고객은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23853?cds=news_edit
https://img.theqoo.net/EGAGC
온라인 환불도 극초반에 신청했는데 못받은 사람 많다고함
(내가 맨첨에 '온라인 환불이 좀 되는듯'이라고 쓴건
머지 회사 올려치려는게 아니라
구글 폼 입력하고 환불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하면
회사가 런각을 잡는게 아니길 바래야하기 때문임;; but...)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를 찾아가 보니, 회원 60여 명이 사무실 바닥에 눕거나 엎드려 눈을 붙이고 있었다. 이들이 본사에 계속 머물고 있는 이유는 회사 측의 환불 약속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이모씨는 "환불받았다는 온라인 글은 봤는데, 실제 환불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회사 측을 믿지 못해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지다 보니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회원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 정수기 사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겹쳐 쓰고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에는 발작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목격자 김모씨는 "머지포인트를 1,400만 원 정도 구입해 사흘째 식사를 못하고 본사를 지켰다고 들었는데 새벽에 입에서 거품을 물며 정신을 잃어 119가 출동했다"고 말했다.
이날 본사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회사 측에서 노트북이 없어 환불신청서를 정리하지 못한다고 했다.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새벽 5시쯤 환불신청서를 엑셀로 정리해 줬지만 회사 측은 묵묵부답"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피해자들이 이날 새벽 회사 측에 전달한 현장 방문자 77명의 환불신청 내역에 따르면, 이들의 머지포인트 구입액은 4,497만 원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회원은 "새벽에 전달한 신청서에는 없지만 최대 피해 고객은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23853?cds=news_edit
https://img.theqoo.net/EGAGC
온라인 환불도 극초반에 신청했는데 못받은 사람 많다고함
(내가 맨첨에 '온라인 환불이 좀 되는듯'이라고 쓴건
머지 회사 올려치려는게 아니라
구글 폼 입력하고 환불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하면
회사가 런각을 잡는게 아니길 바래야하기 때문임;;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