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961456?sid=101
포인트 충전시 20% 할인 혜택
전자금융사업자 라이선스 없어
지급불능땐 소비자 피해 우려
머지플러스 “등록 절차 준비”
포인트 충전 시 이용자에게 20%에 이르는 초유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머지포인트'가 전자금융사업자 라이선스 없이 서비스를 운영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
4일 금융·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대표 권남희)가 금융위원회에 전자금융업자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모바일 상품권 발행 등 유사 사업을 편법으로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머지포인트 측은 상품권 발행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 단정할 상황은 아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지포인트는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회사가 손해 보는 구조다. 가맹점을 유치하는 상품권 사업자를 중간에 낀 유통 구조로, 할인분 상당액을 머지플러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자 발행액은 지난 6월 기준 월 400억원, 현재 시중에 유통된 머지포인트 발행액은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누적 순손실 예상액 200억원에 직원 70여명의 인건비 등 사업 운영비만 연간 수십억원이 발생하고 있지만 수익을 창출한 비즈니스모델(BM)이나 신규 투자 유치는 알려진 게 없다. 업계에서는 회사 운영 자금이 대부분 고객 예치금에서 나온다는 의혹을 품고 있다.
+ 현재 결제 가능한 브랜드 거의 다 빠짐
+ 어플 터졌는지 들어가지지도 않음
포인트 충전시 20% 할인 혜택
전자금융사업자 라이선스 없어
지급불능땐 소비자 피해 우려
머지플러스 “등록 절차 준비”
포인트 충전 시 이용자에게 20%에 이르는 초유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머지포인트'가 전자금융사업자 라이선스 없이 서비스를 운영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
4일 금융·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대표 권남희)가 금융위원회에 전자금융업자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모바일 상품권 발행 등 유사 사업을 편법으로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머지포인트 측은 상품권 발행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 단정할 상황은 아니다”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머지포인트는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회사가 손해 보는 구조다. 가맹점을 유치하는 상품권 사업자를 중간에 낀 유통 구조로, 할인분 상당액을 머지플러스가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자 발행액은 지난 6월 기준 월 400억원, 현재 시중에 유통된 머지포인트 발행액은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누적 순손실 예상액 200억원에 직원 70여명의 인건비 등 사업 운영비만 연간 수십억원이 발생하고 있지만 수익을 창출한 비즈니스모델(BM)이나 신규 투자 유치는 알려진 게 없다. 업계에서는 회사 운영 자금이 대부분 고객 예치금에서 나온다는 의혹을 품고 있다.
+ 현재 결제 가능한 브랜드 거의 다 빠짐
+ 어플 터졌는지 들어가지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