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후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고 한국 대학에 입학함(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고2때 토픽 6급을 합격할 정도로
이지훈 본인 왈 "인재인데 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우연치 않게 뮤지컬을 보러 가게 된 것.




지금의 아내가 이지훈 지인의 지인이었던 것. 













제가 원래 어릴때 봐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그게 제 인생을 바꿔준 계기가 되었다고.
인생의 은인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말 하고 싶어서 연락을 한번 식사 한번 하자고 사귀어야지 이런게 아니고.
정말 고맙다고 하고 싶어서.. 




























날 만나자고 한 이유가. 명분이 없어서. 몰랐으니까. 

그 전에 이런게 있었어요. 중학교 때 이런게 있었고. 고마워서 밥 한번 대접하고 싶어요. 초반부터 했으면 만났을텐데.
어떻게 접근 해오는지 마음을 모르니까 방어를 했던 것 같아요. 









나도 궁금한거지. 도대체 왜? 아휴.. 저 미친놈 지가 뭐라고 이러면서 끝날수도 있는데. 지가 뭐 대단한 놈이라고. 





저 만남이 가기 전까지 공연도 보러오고 하면서. 몇번의 마주침은 있었는데. 그 전에는 바쁘고
정신 없는 상태에서 보다보니깐. 있는 모습을 못봤는데. 네번째에서 그게 보인거죠. 











양국 혼인신고서를 들이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확 깨네....




마음 먹어준것도 대단한거잖아요. 마음 변하기 전에 저도 확 마음을 먹고.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잡자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